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던 고2의 첫사랑 때랑은 다르고
맘에 드는 여자애 번호도 못따던 20살 새내기 때랑은 다르고
표현도 잘못하고 묵묵하던 작년이랑은 다른데
자신감은 더 사라진다.
좋아하고 잘해주고 연락하고 하며는
또 끝은 없던 사이처럼 될까봐.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던 고2의 첫사랑 때랑은 다르고
맘에 드는 여자애 번호도 못따던 20살 새내기 때랑은 다르고
표현도 잘못하고 묵묵하던 작년이랑은 다른데
자신감은 더 사라진다.
좋아하고 잘해주고 연락하고 하며는
또 끝은 없던 사이처럼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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