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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하는 소설입니다.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리기위해 지명과 사회적인사건 등을 실명과 똑같이 기재하였습니다.

 제가 쓰는 모든것이 정설이고 사실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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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정권이 다시 보수당에게로 돌아오고


잃어버린10년을 찾기위한 여러 정책들이 추진되고있는 가운데

홍어들은 너무나도 배알이 꼴리나보다.




2008년 광우뻥부터 시작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선동질로 어떻게든 국민여론을 돌려

어떻게든 나라를 전복시키려하는 반역의야욕을 계속해서 드러내고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컴퓨터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인터넷이 발달함에따라

오늘날 인터넷은 국민들의 여론을 가장 손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항상 토론으로 시작해 병림픽으로 바뀌긴 하지만..)




그 토론의 장에서


홍어들은 자기들과 반대되는의견을 가진사람들에게 말한다.






" 딴나라당 알바들아 너네 시급얼마냐? "

" 요즘같은 때에 지역감정이라니..쯧쯧 "

" 알바들이 뭘 알겠어요? 실제로 전라도 사람들은 만나보지도 못했을걸요 "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로 만나는 전라도사람이라..


그러고보니 경기도에 살면서 참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전라도사람을 접한 것 같다.

(물론 라도라 밝히지않은 사람들 중에도 라도사람이 꽤 될 거라 생각한다)



참 하나하나 다시금 떠올려보니..



공통적으로 말이 잘 안통하고 무엇보다 참 빨갛구나...그라제잉 증말 다들 새빨겠제잉




암 크라운제잉! (난 크라운제이다!)







한편에 하나 전라도칭찬 : 전라도음식점은 반찬의 가짓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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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그릇 2011.08.19 18:10 (*.208.137.249)

    ㅋㅋㅋㅋㅋ마지막에 왜 괜히 칭찬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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