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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취객

상
상어Lv.721로스터
14년 전인 2012년 8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저는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곤 합니다.

그 날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로 내려가서 

2~3분 정도 지하철을 기다리고 서 있었는데,

전철이 전 역을 출발했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근데, 아침부터 술에 잔뜩 취한 듯한 분이 비틀거리며 오더니

노란선 밖으로 벗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자살하려고 하는 것 같진않았고,

단지 정말 취해서, 술김에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순간 경고음이 울리며 지하철이 빠르게 들어왔고,

그 남자는 경고음에 놀라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남자의 목은 빠른속도로 들어오는 전철에 의해 두동강이 났는데,

잘려진 머리가 노란선 안으로 굴러왔습니다.



그 때, 굴러들어온 남자의 머리가

“아 깜짝이야, 죽을 뻔 했네...”



댓글 12

올린 파일 /
      설
      설짱 Lv.30

      ㅋㅋㅋ??/

      답글
      목
      목수 Lv.36

      ㅋ

      답글
      란
      란머리 Lv.2
      머리가 갑자기 짤리면 엔돌핀이 존나 생성되서 고통은 못느끼고 몇초에서 몇분간 살아있음.
      답글
      s
      sdgkal Lv.2

      오호 ㅋㅋㅋ

      답글
      신
      신발라팟 Lv.191

      헐;;

      답글
      히
      히히잘볼께요 Lv.44

      헐

      답글
      자
      자두여비 Lv.8

      감사합니다~

      답글
      v
      vkfk5757 Lv.3

      ㅎㄷㄷ

      답글
      북
      북극원숭이들 Lv.10
      진지빨지마 개그물이잖자
      답글
      에
      에휴지쳐 Lv.4

      ㅎㄷㄷ

      답글
      갑
      갑바 Lv.7

      곧죽는다네 이사람아...ㅎㅎ

      답글
      b
      badmojo Lv.30

      뭐래 ㅋㅋㅋ

      답글

      호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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