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은 개교 기념일이라 학교엘 가지 않았다. 처음으로 서울 목욕탕엘
간 대구아이. 목욕탕엔 때밀이가 어떤 사람의 등을 열심히 밀고 있었다. 대구 아이가 신기해하는 모습을 서울아이가 봤다.
서울아이 : 저
아저씨 때 잘 밀지?
대구아이 : 글나? (해석 : 그러니?)
서울아이 : 잉? 그렇다고 긁진 않아.
13년 전인 2013년 2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댓글 1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잡담
글 8,295개 · 1/18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