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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일 출고일 부산공장에 새 차를 가질러갔습니다. 차를 받아서 몇일동안 타다가 전문튜닝샵에서 네비게이션 매립을 하려고 센터페시아 카오디오쪽을 개봉했는데 직원분이 놀래면서 내부가 왜이러냐고 하는겁니다. 무슨일인지 더니 센터페시아 내부가 흙먼지가 뒤덮여 있는겁니다. 딜러한테 전화했죠 딜러가 아줌마인데 다른딜러분한테 물어는데 그게 원래 출고되기전에 비포장도로에서 테스트하다보면 내부에 흙먼지가 들어간다는 ㄱ ㅐ소리를 하는겁니다.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는 식으로 말입니다.ㅡㅡ 당신이랑은 대화가 안통화니 지점장이랑 통화하겠다고했죠 지점장한테 사진 찍은걸 문자로 보내주니 자기는 자만 팔았지 잘모르겠다고 르노엔젤고객센터에 문의해보라는겁니다.엔젤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정비서비스센터에 가서 조치를 취하라는겁니다.스을 열이 받기 시작했죠.정비서비스센터에 팀장과 통화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냈죠 하는말이 "심하네요 다뜯어야할텐데 새차를 다뜯어서 하기엔 좀 난감하네요."라고 하는겁니다.엔젤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이걸 어떻게 할건지 다시 얘기 해보라는겁니다.ㅡㅡ^

자기들이 처리를 해주는게 아니라 저보고 하라네요ㅡㅡ^ 다시 엔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나는 새차를 다뜯어서 청소를 바라는게 아니라 이제 산 내차를 다뜯어야한다니 어처구니없더군요 안뜯으면 최대한 에어로 불어서 할수밖에없다는 말만 돌아오는데 정말 빡치네요 이렇게까지하는데 3주 정도 걸렸고 엔젤센터는 2주가 되어서 겨우 팀장이랑 통화를 했지만 청소만 해주겠다는 앵무새소리만 하더군요. 여러분같으면 새차를 다뜯어서 청소하겠습니까? 너무 열받습니다.어떻게 해야 이놈들이 정신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