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438092518va7N6ZSjs8NkBZ2ZwLinBxlwfSq_14

주최자! 샤인!제이드! 등신백일장! 상황보고!

총원 19
주최자 1
서포터즈팀장 1
탈락전담반장 1
이북제작자 1
디자이너 6
성우 9
열외 무

등신백일장, 프로젝트 "라이팅 페스티발 포 풀(A.K.A WFFF or W3F)"은
15년 4월 24일 제 1회 등신백일장 계획안이 책게시판에 게시되면서 시작됨!

그 후,
15년 5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친 계획안이 책게시판에 게시되었고
15년 6월 19일 등신백일장 스태프 모집공지와 함께 본격적으로 등신백일장 프로젝트가 가동됨!

하지만,
안타깝게도 첫번째 등신백일장 스태프 모집공지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 착륙하지 못하였고
신청인원 0명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도달함!
공지사항의 파급력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만 의존하는 이러한 사태를 대비하여
주최자는 운영게시판과 운영자에게 바란다를 통해 운영자와 다수의 접촉을 시도하였으나아쉽게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함!

하지만,
책게시판의 유저들 의견을 수렴, 대국적으로 모집조건을 완화하여 새로운 재모집공지사항이 계획되어
15년 7월 6일 등신백일장 스태프 재모집공지가 책게시판에 게시되고 24시간 7분 4초만에 재모집 공지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 입성!
모집신청인원이 20명이 넘는 쾌거를 이룸!
그럼으로써
현재 15년 7월 28일 기준으로
5편의 성우 녹음작업이 진행 중이며, 3편의 만화화가 진행 중이고, 4편의 공지가 디자인이 되었으며, 1개의 전용 글배경이 디자인 됨!

그 후,
15년 7월 20일 드디어 등신백일장의 개최일이 책게시판에 공지됨!

하지만,
등신백일장의 가장 큰 문제인 독자부족을 타파할 대책인, 등신서포터즈의 모집 공지가
15년 7월 26일에 책게시판에 게시되어 무난하게 베스트 게시판까지 입성했지만 추천수 84라는 아슬아슬한 성적에 그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 착륙 실패함! 공지로써의 파급력이 소멸!
그럼으로써신청인원 3명이라는, 스태프 1차모집 공지 이후 최악의 사태에 또다시 봉착함!
서포터즈인원은 최소 50명을 목표로 하고 있음!
더불어 다음날인, 15년 7월 27일 책게시판에 게시된 탈락전담반 모집 공지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 착륙 실패하였지만
탈락전담밤은 소수인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큰 염려는 없음!

결국 고심 끝에 대책을 마련함.
디자이너 코드네임 골드덴타클들과 성우 코드네임 허니넥들의 작품을 통해 등신서포터즈 모집 공지를 홍보할 예정!
15월 7월 27일 디자인팀 성우팀 내부 공지사항게시글에
긴급공지사항으로 대책 프로젝트인등신서포터즈 리저렉션 프로토콜 발동!

현재, 15년 7월 28일!
개최자 코드네임 흑막과 서포터즈팀장 코드네임 대마왕, 탈락전담반 코드네임 이글아이는 플랜B를 고민중!


1438092495ynd2z7G7hQzuW3TTwK_1438249326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299 깡통차의 매력은 뭔가요? 2015.07.31 55
23298 아내와 항암, 그리고 2015.07.31 131
23297 [자극용] 다이어트종결甲(90~47kg) 2015.07.31 105
23296 일본에서도 잘하는 마술사 최현우 2015.07.31 41
23295 역사학자 전우용씨의 일침. 2015.07.30 36
23294 남이 끼어들었다고 열폭하시는 분들께 2015.07.30 14
23293 조카의 정체성을 찾아준 이야기. 2015.07.30 104
23292 제대는 내가 더 빨리한다 2015.07.30 33
23291 [욕주의] 남혐과 여혐의 현실. 2015.07.30 63
23290 호주는 지금 겨울인가요 ? 2015.07.30 57
23289 저한테 왜이러시는겁니까? 2015.07.30 36
23288 독재자라는말 매번 들으면 지겹지 않아요? 2015.07.30 38
23287 빼박캔트 친일새끼 2015.07.30 41
23286 우리 엄마의 이상형은 맥가이버같은 남자입니다. 2015.07.30 63
23285 연애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들 2015.07.30 48
23284 한국의 기업이 원하는 인재 2015.07.30 44
23283 곧 태어날 아기 유모차 색상좀 골라주세요~ 2015.07.30 80
23282 중앙선침범으로 사고내놓고 그냥가는 버스~~ 2015.07.30 35
23281 정의당 지지율 7%까지 올랐네요 2015.07.30 44
23280 라디오 생방 도중 남자가 울게 된 사연 2015.07.30 53
23279 이 영화 꼭 상영하고 싶습니다 2015.07.30 31
» 현재 등신백일장 상황 보고 2015.07.30 35
23277 초딩때 토끼만화 2015.07.30 55
23276 애견인의 역발상. 2015.07.30 38
23275 월 천버는 유부님 밥상사진을 여초카페에 올리면 2015.07.30 107
23274 뉴그랑죠Xg와 젠쿱 시승기 끄적끄적 // 2015.07.30 105
23273 띄어쓰기 잘합시다.. 2015.07.30 56
23272 대륙 시리즈 2015.07.30 17
23271 식탐글 보고 떠오른 몽쉘사건 2015.07.30 97
23270 무개념 인증 2015.07.30 28
23269 우리나라 미모 원톱 여배우는 누군가요? 2015.07.30 72
23268 황당 유머1 2015.07.30 38
23267 여성회관에 주차한차 훼손 2015.07.30 89
23266 내 스물 아홉 이야기 15. 2015.07.30 83
23265 여동생이 쇼미더머니 나가려나봐요 2015.07.30 55
23264 G바겐 6x6 브라부스 2015.07.30 136
23263 파텍필립 시계 제조 과정 ㅎ 2015.07.30 69
23262 이거레알 반박불가. 2015.07.30 103
23261 가수 이승환의 돌직구 2015.07.30 16
23260 어지가니 할것 없을때 큐보이스 ㅋㅋㅋㅋㅋㅋ 2015.07.30 43
23259 200만원 이면 떡치겠네요. 2015.07.30 50
23258 여덕 동인계에서 또 큰일 하나 났네요 2015.07.30 120
23257 사기, 횡령의 나라. 2015.07.30 34
23256 국제결혼. 2015.07.30 42
23255 스압/데이터)태권도 검은띠의 헐리웃 여배우. 2015.07.30 107
23254 보복운전당했습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2015.07.30 25
Board Pagination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849 Next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