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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티드립 유저 드립
2012.04.21 12:56

금딸 일주일째...간밤에 쌀뻔 했음...ㄷㄷㄷ

쌤리
조회 수 2196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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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 모였는지, 몸에서 몽정시킬려고 내 꿈 속을 간섭함...


근데, 씨바...난데없이 박재범(개인적으로 졸라~ 싫어함...--;)이 나와서 딸 쳐주기 시작...ㄷㄷㄷ

'야이~ 개객끼야!! 내 정액은 못 준다!!!'라고 소리치며 안면을 강하게 연속으로 강타!!!

쓰벌롬이 계속 아이컨택하며 po폭딸wer!!!

쌀꺼같은 기분이 들어서...급하게 강제로 킥!!!해서 지옥같은 꿈에서 빠져나옴...확인해보니 팬티는 깔끔...휴우...

혹시 김태희가 나와서 해준다면 사양안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 들었지만...아무 일 없었음...


출처 slr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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