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 리얼 버라이어티 대본 여부에 대한 끊임없는 의혹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김구라는 “예능 뿐 아니라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는 대본이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패밀리가 떴다' '아빠! 어디가?' 모두 대본이 있다. 방송은 연출과 대본이 없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100% 진짜 리얼 프로그램이 있긴 있다“며 “예능계에 떠돌고 있는 기획안이 하나 있는데 ‘속죄의 원양어선!’이란 제목 하에 김구라, 신정환, MC몽등이 출연자로 거론됐다”며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이 태평양을 항해하는 콘셉트인 이 기획안에 대해 이윤석은 “100% 리얼일 수 밖에 없겠다. 파도는 조절할 수 없으니까”라는 평을 보내 패널들과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