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쿨 서머 스페셜’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연습하다가 파트너를 죽일뻔 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리프트를 하는데 남자가 여자를 들 어올려 회전하고 그러는 기술이 있다. 근데 네크리스 리프트라고 한쪽 다리를 남자 파트너의 목과 몸통에 감고 도는 기술이 있는데 이를 연습하다 스케이트날로 파트너의 목을 스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날이 칼이랑 똑같은데 파트너도 다행이 스치는 순간 느끼고 바로 피해 큰일은 나지 않았다. 만약 다리에 힘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갔으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이에 깜짝 출연한 이동훈은 네크리스리프트 이전에 크리스탈의 날에 찍힌 적이 있어 긴장을 해 덜 다쳤다고 고백하며 “반사적으로 목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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