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유저 드립
랜덤

데쓰엉! 이제 그런 합의는 데쓰엉!.JPG

첫
첫코는 쒝스Lv.107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단독] 유가족 "YG, 태도 돌변에 모멸감…진심없는 합의, 2번 죽이는 꼴"

기사입력 : 2011-07-11 11:03

 

[Dispatch=서보현기자] "아이를 2번 죽이는 것만 같아요. 눈물만 나올 뿐입니다."

 

한숨과 눈물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대성 교통사고' 합의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대변했다.

 

'대성 교통사고' 사망자 현 모(30)씨의 유가족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합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어렵다"며 "YG의 일방적인 통보로 조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경찰 수사 발표 후 유가족과 YG 엔터테인먼트는 2차례 입장을 주고 받았다. 처음에는 유가족이 YG의 입장만 전달받았고, 2번째에서야 양측의 입장이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의견 충돌로 지금은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모든 장례비용을 다 처리하고, 또 합의금도 충분히 보상하겠다며 믿으라 했다"면서 "YG라는 이름이 있으니 믿었다. 그러나 막상 합의 단계에 이르니 달라졌다. 우리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소연했다.

 

 

현재 유가족과 YG의 의견차는 3가지로 압축된다. 가장 크게 엇갈리는 부분은 합의금이다. 유가족은 일반적인 교통사고 사망 사건을 기준으로 금액을 제시했다. 반면 YG는 위로 차원에서 합의금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액 차가 클 수 밖에 없었다.

 

A씨는 "합의금이 어떤 돈인가. 아이 목숨과 바꾸는 것이다. 그 돈으로 무슨 한 몫을 챙기겠냐"며 "그렇다고 YG가 제시한 금액을 덥썩 받을 수도 없다. 죽은 아이가 억울할 정도의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히 액수의 문제가 아니었다. YG의 돌변한 태도가 더 큰 상처였다. "사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만 살아 돌아온다면 그 돈, 안받아도 그만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진실된 마음"이라며 "일방적으로 금액을 통보하고 생각있으면 연락하라는 YG의 태도에 모멸감을 느꼈다"고 울먹거렸다.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한 YG의 태도도 사고 당시와 달리 돌변했다. 유족에 따르면 YG는 SBS-TV '그것이 알고싶다'를 이유로 들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인상을 주고 있다. 대성이 사망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까지 어필하고 있는 것.

 

A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지 않았냐고 하더라. 멀쩡하게 있던 사람을 친 것도 아니고 거의 죽어가던 사람을 친 것이라고 주장하더라"면서 "순간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다. 우리 아이의 책임도 있다. 그러나 지금와서 그게 할 소리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경찰에서는 대성 사고가 결정적인 사망원인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YG에서는 방송 내용을 근거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그 말을 듣는 순간 눈 앞이 깜깜해졌다. YG는 경찰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라고 호소했다.

 

 

당분간 양측의 합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가족은 YG가 합의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 결론에 도달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게다가 YG가 소속사 멤버인 대성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었다.

 

유족은 "정말 우리와 합의를 할 생각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 거래하는 것도 아니고 금액을 통보하고 생각있으면 연락하라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합의가 안되면 자기들은 법원에 공탁을 걸면 그만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생각인지 혼란스럽다"라고 털어놨다.

 

대성에 대한 배려도 없었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A씨는 "YG는 아쉬울 것이 없다고 하더라. 대성없이도 빅뱅은 잘 활동하고 있고, 대성도 복귀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급하지 않다며 여유를 부렸다"며 "대성에게도 이런 식인데 하물며 우리 아이에겐…. 전혀 성의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YG는 원만하게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상반된 입장을 전했다. YG 관계자는 10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합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별히 의견차가 있는 것은 아니다. 서로의 입장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설명=고인의 영정 사진은 유가족의 뜻을 따라 공개했습니다.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었다"며 "이렇게라도 마지막 얼굴을 기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와이지가 표절하고 쌩까고 당당한 모습 좆간지..역시 사람 죽여놓고도 당당함..
역시 와이지가 젤잘나가 
추천 10개만 더 받으면 티드립으로 올라가요

댓글 4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
오
오지명원장 Lv.4

술먹구 오토탄넘도 문제지.... 술먹구중심잡는 도구를 타는거 자체가  자살행위

첫
첫코는 쒝스 Lv.107 글쓴이

그레서 대성빠가 요기있네

패
패드립 Lv.3

누가 잘못했든 술퍼먹은 것도 죄고 똑바로 안 본것도 죄지 뭐...

아
아디까먹음 Lv.13

대성인몰라도 소속사가 씨발이네

유저 드립

글 8,986개 · 1/450쪽

목록으로
1추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 특징.jpg

2추천

너드남 최우선의 생애 첫 걸그룹 팬싸인회 브이로그 ㅋㅋㅋ

+3
2추천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2추천

침착맨 + 김풍이 알려준 궁극의 먹방 스킬 사용하는 개코.jpg

영상
0추천

서울대 김소현과 고졸 김태원과 중졸 용감한형제

0추천

산다라박이 유일하게 라이벌 의식 느꼈던 가수.jpg

1추천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1추천

누나 출산 때 정장을 입고 온 친동생.jpg

2추천

남자들은 극공감하는 친구랑 맞짱 뜨는 이유 1위.jpgif

영상
0추천

감탄하게 되는 알바생의 센스.jpg

1추천

무도) 1000원으로 콜라 20병을 먹는 방법.jpg

1추천

차에서 똥냄새 나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1추천

펌) 돈주면 형제간의 스킨십 가능 VS 불가능.jpg

영상
1추천

펌) 아빠를 감동시킨 물속성 효녀.jpg

1추천

애기들이 유난히 환장하는 음식들.jpg

1추천

펌) 메론빵을 샀는데 심상치 않음을 느낀 디시인.jpg

1추천

펌) 영화 서치에 나온 흥미로운 외계인 이스터에그.jpg

+1
1추천

펌) 고기 누린내 잡는 꿀팁.jpg

0추천

펌) 9만원 환불 신청했는데 97억 환불 받은 썰.jpg

1추천

펌) 알바하면서 범죄를 저지른 알바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