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방망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Everybody 모두 문열어

(죽을때 잘 못 죽는 사람도 게으른 사람. You know? 그냥 싸게싸게 문 열랑께?)

Verse 1)

우리의 일주일은 월화수목 금금금

가득 쌓인 업무 때문에 난 살 맛맛맛

없어졌어 그냥 뒤져야지 고민을 해결해줄 빠따따따

死번타자 홈런스윙 한방 맞으면 바로 지옥행

오늘의 해가 떨어졌으니 찾아간당께? 모두 나와서 문열어

Verse 2)

호성이 양념통닭 死마리 치킨킨킨 세 마리네? 한마리는 어디디디?

나머지 한마리는 바로 너랑께 니네 바지 오줌물이 질질질

지려보자 오늘 밤만은 만들자 우리만의 지옥같은 살인

방문 잠궈도 소용 없당께 왜냐면 나는 힘이 장사니까

Hook)

첫번째 대문을 열랑께

두번째 현관문 열랑께

세번째 방문을 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Bucktbox Solo)

Verse 3)

방문을 부숴버리겠다며 쇠빠따를 휘두르며 집 앞에 기다린당께

그만 좀 지려 팬티값 올랐어 문을 활짝 열고 나한테 굴복해

성님이 원하는 건 그저 피떡고물 된 너의 시체

오늘만큼은 나는 심판자 모두 나와서 문열어

Verse 死)

그만좀 지려 이젠 결정해 오랜시간 덜덜 떠는것은 멍청해

문앞에서 나 死시간이나 기다렸어 그건 성님의 빠따에 대한 Disrespect

Just do it 마음이 시키는대로 열은 후는 후에 고민해 일단은 열어

눈치 보면서 꾸물대지마 yo 그러다가 대갈통 부서지니까

(Hook)

첫번째 대문을 열랑께

두번째 현관문 열랑께

세번째 방문을 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Bucktbox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