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야자하고 있을때 이야기인데 우리학교는 인문계인데도 불구하고 존나 꼴통들 밖에 없었음
슈ㅣ발 수능 두달 남겨두고 있었는데 담임은 교무실에 처박혀 있지 꼴통들이 선생없으면 공부하겠냐
어떤놈이 '가위바위보해서 진새1끼 바지벗고 딸치자' 이딴 제안을 했는데
수능 두달전이라 10분에 한번씩 복도로 학주가 공부잘하나 감시하거든
그 병신같은 내기를하고 내 바로 건너편놈이 걸렸는데 우린 봐주는거 같은거 없어 슈ㅣ발 다굴쳐맞기 싫음 걍해야됨 ㅇㅇ
결국 이색히는 pmp에 들어있는 야동보면서 이어폰을 꼽고 광속 딸을치기 시작해따
야 근데 남이 딸치는거 보는게 쉬운일이냐 애들은 슈ㅣ발 존나 웃기시작했지 결국 순찰하던 학주가 눈치채고 교실문을 열었는데
걔가 존나 당황했는지 이어폰도 안빼고 열어둔 뒷문뒤로 숨었음
그거 있자나 pmp에서 이어폰 빼면 소리 그대로들리는거 ㅇㅇ
신음소리는 또 존나커서 교실전체에 울려퍼지는데 애들은 차마 웃지도못하고 ㅋㅋㅋㅋ
그런데 학주가 눈까리가 병신이 아닌이상에야 바지도 못올리고 뛰어댕기는 놈을 못볼리가 있겠냐
조용히 '문뒤에 있는놈 이리 나와'이러는데 너네같으면 나가겠냐 ㅋㅋㅋㅋ
그상태로 학주랑 그색히랑 3분간 대치상태였는데 그상황히 존나게웃겼음 ㅋㅋ
나가긴 해야되는데 솔직히 밑에 아무것도 안입었는데 어떻게 나가냐 ㅋㅋㅋㅋ
그래서 근처에있는 매점에서 파는 빵 껍데기로 자1지만가리고 질질끌려나오는데ㅋㅋ 그후 밤 10시에 우리반 전체는 줄빠따맞고
그새키은 3일정도 종적을 감췄음 ㅋㅋ 그사건 이후로 걔를 '불벅'이라고 불렀는데 불벅은 매점에서파는 빵이름임 ㅋㅋㅋㅋ
와갤러의 고3야자시간 실화
15년 전인 2011년 5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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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그렇게 재밋진않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