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 남용하는 것들에게 일침
14년 전인 2012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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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아점은 상황이 좀 다르지 않냐. 아점은 근데 단어 자체가 워낙 조악하게 만든거라 거부감이 좀 들긴 함. 뭐 '지대'나 '존잘' 이런거 처럼 인터넷 세대가 아무렇게나 만든 단어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나도 평소 아침 겸 점심이라고 하는데. 또 굳이 브런치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까. 하지만 굳이 꼽자면 아점 보다는 브런치가 더 나은 선택인 것 같다. 브런치란 문화 자체가 우리나라에 없던게 외국에서 들어온 거니까 외국 단어를 그대로 쓰는 방향이 더 대중적이다 라고 생각하고(워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등 꼽자면 수도 없지) 브런치란 단어 자체도 생긴지 백여년이 다 되가는 이제 완전히 언어 체계 속으로 흡수된 단어니까.
글 8,986개 · 1/450쪽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짓어서 그런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