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조혜련이 ‘강심장’이 ‘이심장’으로 될 것이라 예언한 사실이 다시 화제
로 떠오르며 강호동을 두고 한 배우 김수미의 예언도 함께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조혜련은 2009년 1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미래일기’를 공개했다.
‘미래일기’에는 3년 후 이승기가 단독 MC를 맡아 ‘강심장’이 아닌 '이심장'을 진
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시간 오차는 있지만 예언에 딱 들어맞는 내용이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혜련의 ‘미래일기’는 당시의 3년 후인 2012년 12월 1일 일기.
조혜련은 “오늘은 한국 최고의 토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평균 시청률
28.2% ‘강심장’ 녹화를 왔다. 아, 제목이 바뀌었지 ‘이심장’. 이승기가 단독MC를
맡은 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났다”고 미래를 예언했다.
이어 그는 “9개월 전 강호동은 자신의 고향인 씨름판으로 돌아가기 위해 홍샅바
를 들고 연예계를 떠났다. 이승기가 MC를 본지도 9개월이 되어 간다. 참 재밌는
사람이었는데 보고 싶다”는 내용이다.
조혜련의 ‘미래일기’는 2012년 3월을 예언했으나 그보다 다소 빠른 현재, 2011년
9월 이승기가 ‘강심장’ 단독 MC가 돼 놀라움과 함께 모두를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견배우 김수미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강호동의 미래를 예언했던
발언이 뜨겁게 화제로 떠올랐다.
김수미는 지난 2007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강호동에 대해 "앞
으로 5년은 1인자로 계속 흔들리지 않지만 5년 후부터 프로그램이 하나씩 줄어
들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김수미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빙의 사실을 밝히며 ‘퇴마치료’까지 받은 사실을
털어 놓은 바 있어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
이같은 동료 연예인들의 예언이 적중하고 있어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돗자리 깔아도 되겠다”, “순간 소름돋았다”, “예언 적중”, “약
간의 시간 오차는 있어도 놀랍다”, “이승기 단독 MC까지 적중하다니!”, “다른
연예인의 미래일기는?”, “저 방송 기억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은 긴급 기자회견에서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 이승기와 함께 ‘강
심장’ MC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이승기는 단독 MC
로 나섰다.

강심장이 강호동이 해서 강심장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강해서가 아니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