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랑하는 아기를 '문신'으로 몸에 새겨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들은 천사처럼 웃는 아기의 모습을 문신으로 새겨 팔, 등, 목 등에 남겼다. 하지만 사진 속의 천사 같은 아기는 악마, 괴물 등을 연상케 하는 역겨운 모습으로 영원히 남고 말았다.
어설픈 문신 기술자 때문인지, 아니면 부모의 과욕 때문인지는 판단이 잘 서지 않지만, '엉터리 아기 문신'을 본 네티즌들은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아기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욕심은 이해가 가지만, 문신 실패로 인한 부작용의 후유증을 온몸으로 감당해야 하는 점도 부모의 몫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소녀는 문신을 통해 할머니로 변했고, 심지어 화상 환자와 같은 모습의 아기 문신도 볼 수 있다. 아기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네티즌들의 속도 많이 상하기에 충분한데, '엉터리 아기 문신'의 당사자들의 속은 새까맣게 탈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사진 : 갖가지 종류의 '엉터리 아기 문신'들)
지우지도 못함 ㅋㅋㅋㅋ 망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