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스파게티 올렸다가 화질구리다고 폭풍민주화 쳐먹어서 피자로 재도전해 본다
이건 오븐이 없어도 전자레인지로 치즈만 녹여주면 그럭저럭 먹을만하니까 오븐없다고 지랄하지마
그럼우선 재료
사과,파프리카,양파,당근,베이컨,페퍼로니,치즈,마트에서 파는 피자소스,파슬리,파마산치즈가루,허브솔트,또띠아
이건 마트 냉동식품 코너에 가면 파는 또띠아다 이 위에 소량의 치즈를 펴두자
또띠아의 중심을 기준으로 치즈를 펴두고 그 위에 아래깔리는 또띠아보다 크기가 작은 또띠아를 한장더 올린다
그럼 이런 모양이 나오는데 이걸 하는 이유는 크기가 다른 또띠아 2장을 쓰게되면 또띠아 테두리가 안쪽으로 오그라들어서
피자마냥 먹기좋은 형태가 나오기 때문이다 치즈를 바르는건 잘달라붙게끔 하기 위해서고
재료 살해 장면 피자를 6조각으로 나눌 생각이니까 토핑도 그에 맞춰서 6조각으로 썰어주자
참고로 사과는 최대한 얇게 썰어주는게 좋다 안그럼 잘안익어서 씹기도 불편할뿐더러 수분이 많아서 눅눅해진다
대충 다 썰었으면 이렇게 한곳에 모아 담아주고
팬에 버터를 올린다
굴린다 분노를 담아서.
우선 페퍼로니를 먼저 넣어서 볶아준다 상당히 질기기 때문에 거의 태우기직전까지 가야함
중간쯔음에 베이컨이랑 양파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고
볶은 재료는 잠시 냅두고 또띠아에 마트에서 파는 피자소스를 얇게 쳐 바른다
소스까지 만들기는 귀찮아
각종재료를 투척하고 6조각 비율에 맞게끔 펴준다 용량 맞추느라 빠진 허브솔트 뿌리는 장면은 생략
그 위를 치즈로 덮어주고 자기 식성 따라 양을 맞춰주면 된다
얇게 썰어둔 사과를 올려서 파마산치즈 마요네즈 약간이랑 파슬리로 장식을 한다
오븐이 없는 사람은 전자레인지로 치즈가 녹을떄까지 4~6분 정도 돌리고
오븐을 쓰는 사람은 220도에서 4분 다시 180도에서 3분 마지막으로 그릴로 1분을 구워준다
노릇노릇
지글지글
냠냠
구구구 마이쩡
잘 쳐먹었으면 이제 만드느라 잔뜩 어질러놓은거 치운다 끝

























야메요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