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이상 징후 포착…56만명 대피계획 초긴장
일본 후지산에서 화산 폭발과 관련된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최근 후지 산 인근 지역에서는 하루에 10회 이상 미세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KBS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또 후지 산 기슭의 호숫물 양도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으며 후지 산 가와구치호는 수위가 3m나 낮아져 걸어서 호수 가운데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후지산이 마지막으로 폭발한 건 1707년이다.
후지 산 인근 지역 주민은 “물이 줄어드는 것이 후지 산 분화의 조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일본 방재 당국은 후지 산 분화에 대비해 56만 명 대피계획을 세우고 올해 안에 훈련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