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찰리 채플린은 집이 없어서 아무데서나 잠을 청하는 가난한 부랑자 입니다.

어느날 찰리채플린은 거리에서 꽃을 파는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에게 한눈에 반하곤
주머니를 뒤져 나온 동전 한닢으로 꽃 한송이를 사죠
소녀는 찰리가 부자인 줄 오해합니다

잠자리를 찾아 헤매던 찰리는 술에 취해 자살하려는 한 부자를 구해줍니다.
부자는 찰리를 생명의 은인이라 여기며 그의 집으로 초대하죠.
그리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자동차든 돈이든 무엇이든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매번 백만장자 노릇을 하기는 힘들었지만 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매번 부자에게 신세를 질 수 없다고 생각한 찰리는 마지막으로 1000달러를 부탁하곤 그녀에게 전부 갖다 줍니다.

수술 후 시력을 찾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그녀와 반대로 다시 부랑자의 삶으로 돌아온 찰리...

찰리는 그녀앞에 설 자신이 없었지만 그녀는 가난한 부랑자를 보고 꽃 한송이와 동전 한닢을 쥐어줍니다.
처음 둘이 만났을때 찰리가 꽃을 산 것처럼..

"you can see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