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는 여동생 이나 누나 이런거 좋아하더라 그래서 내가 3살 차이 나는 개빡도는 여동생 얘기를 좀 할게
1. 피아노 사건
내가 초등학교 때 피아노를 배웠었어
근데 뭐 애들 땐 거의 다 배웠을 거 아니야
내가 뭐 어떤 체르니 이딴 걸 줯나 한 20번씩 치는 숙제가 있었는데 그걸 열심히 치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동생년이 옆에 와서 젓가락 행진곡을 혼을 담아서 치더라고
그래서 난 꺼지라구 했지만 이 년이 머리가 돌인지 내 말을 무시하더라고
그래서 난 내 영혼을 담은 체르니 연주를 하면서 여동생을 엉덩이로 의자에서 밀쳐 냈지
근데 미친 동생년이 밀린게 짜증났는지 뒤에서 내 머리를 줯나 쎄게 치더라
그래서 내가 욕을 하면서 한 번만 더해라 하면서 엄마한테 얘가 나 숙제하는데 괴롭힌다고 말했지
근데 갑자기 왜 꼰지르냐고 일본놈이라면서 내 머리를 또 후려치는거야
그래서 나도 동생 줘패려고 일어나서 때리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 애를 왜 때리녜 시팔
억울해서 울음이 나올려하더라 근데 내가 여차저차 얘기를 했더니 엄마가 그럼 동생을 딱 한대만 때리래
굿ㅋ 완전 공평해 근데 내가 그 때 이성을 잃엇는지 동생 배를 발로 깠는데
엄마가 여자애 배를 왜 발로 까냐면서 엄마한테 엉덩이 발로 까임 이 때쯤 부터 동생이랑 좀 사이가...
2. 괌 사건
동생이 나한테 욕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중1부터 인가
근데 가족끼리 괌을 갔었는데 아빠가 좀 형제간에 우애가 아주 돈독해 시팔 아들한테나 잘해주지
그래서 남매끼리 싸우는 꼴을 못 봐 욕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지
근데 괌에 갔을 때 완전 큰 침대가 있었거든 우리 방에
근데 동생년이 완전 대자로 뻗어서 지가 다 차지하고 누워있는 꼴이 완전 보기 싫은거야
그래서 난 간지럼 태우면서 밀어내고 있었어
근데 이 년이 간지러운건 완전 못참아 막 으헿ㅎ디헤헤헤헿 이러면서 옆으로 구르다가 뚝 떨어지더라 ㅋㅋ
근데 난 그게 왜 웃겻는지 진짜 숨도 못 쉬도록 쳐웃었어 아마 좀 약올리려는것도 있었던거 같고
근데 그 년이 갑자기 서러운지 쳐울더라 조금 미안해져서 아 미안 이럴려고 햇는데
아빠 바로 뒤에 있는데 나한테 울면서 "개새끼..." 이런거야
내가 바로 꼭지 돌아서 개새끼? 이러면서 때릴라 했는데 갑자기 침대로 날라오더라
그래서 난 으어어러뭐야 이랫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엉덩이 발로 차서 공중부양해서 침대로 날라옴
근데 또 그게 줯나 웃긴거야 그래서 또 침대에서 개쪼개다가 동생년 울면서 잠이 듬
3.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동생년이 또 시비를 텀
동생년이 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무슨 메기 같이 생겼더라고 근데 그거 가지고 얘기를 하다가
지가 남친이랑 권분순 여사 납치사건을 봤는데 줯나 재미가 드럽게 없대
근데 내가 영화관 갔을 때 이 영화 제목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였던거 같애서
권순분 아니야? 이랫더니 동생년이 뭔 헛소리냐고 권분순이 맞다는거야 지는 영화도 보고 왔다면서
그래서 바로 내가 "만빵? 만빵???"이랬어 그니깐 동생이 바로 콜하더라
나는 속으로 예아 만원 벌었어 이러면서 좋아했지 동생이 바로 컴으로 검색을 하는데
권만 치니까 밑에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 뜨더라 그니까 내가 쪼개면서 "만원 내놔 똘빡년아"이랬더니
동생년이 "니는 맨날 내 돈 빌려가고 안갚았잖아! 시러 안줘" 이러는거야 갑자기 꼭지가 돌더라
내가 동생방 가서 지갑 뒤져서 꺼내갈라 하니까 개생지랄을 떨면서 뺏어가는거야
꼭지가 또 돌아버려서 난 동생 목덜미 잡고 내 방으로 끌고 가는데 엄마가 "살살 때려"이러더라 거실에서
엄마도 이상해 뭔가 근데 동생을 침대에 내동댕이 치고 때릴려고 하는데 왠지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냥 말만 하고 나가려는데 또 욕을하더라
미안한 감정 싹 사라지고 뭔가 때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무릎을 꿇게 하고
손을 들게 한 다음에 머리에 베개 올려놓고 그 위에 만원 올려놓은 다음에 이거 한번도 안떨어뜨리면
만원 안가져간다고 설득을 했더니 동생년이 눈물 질질 흘리면서 존나 노려보더라
그리고 방문 닫으면서 나와서 즐겁게 티비 시청
근데 방 들어갔더니 동생 년 내 침대에 침흘리면서 쳐자고 있었음
4. 붕붕드링크 변비약 사건
고3 때 공부를 줯나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자기가 붕붕 드링크라는걸 만들었다고 이걸 먹고 공부하라는거야
그래서 난 동생이 날 위해 이렇게 까지하는구나 하면서 폭풍감동
근데 시발 먹고 나서 공부 좀 하다가 자려는데 잠이 안와 시팔 이건 뭐 고문이야
졸린데 잠이 안와 먹어본 사람은 알거야
다음 날 동생년한테 뭘 처먹인거냐면서 따졌는데 줯나 좋아해 쳐웃으면서 그때도 무슨 무서운것이딱좋아?
이 만화책으로 존나 후렸는데 이걸로는 성이 안차는거야
그래서 나도 열이 뻗쳐서 알로에 음료수에다가 변비약을 탔지 근데 줯나 둥둥 떠다님ㅋㅋㅋㅋㅋㅋ
일단 컵에 따라놓고 줯나 최대한 티 안나게 녹인 담에 부엌 식탁에다가 올려놓음
동생년 돼지마냥 보자마자 벌컥벌컥 쳐마시더라 근데 그게 효과가 좋긴 좋은가봄
한 20분정도 있다가 동생년이 화장실 가더라 존나 앞에가서 소리 들으니깐 뭔 똥꼬에서 오줌나오는거마냥
주룩주룩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 물떨어지는소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내가 휴지 다 빼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에다가 대고 "변비약 들은 알로에 맛있디?ㅋㅋㅋㅋ"
이러니깐 동생년이 쌍욕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휴지도 없는데~~" 이러면서
약올리니깐 더 빡치는지 막 소리를 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통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오고 엄마가 휴지 준 다음에 서로 퉁치고 끝냄
아 일 더많은데 쓰고나니까 존나재미없어서 이만 끝냄
1. 피아노 사건
내가 초등학교 때 피아노를 배웠었어
근데 뭐 애들 땐 거의 다 배웠을 거 아니야
내가 뭐 어떤 체르니 이딴 걸 줯나 한 20번씩 치는 숙제가 있었는데 그걸 열심히 치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동생년이 옆에 와서 젓가락 행진곡을 혼을 담아서 치더라고
그래서 난 꺼지라구 했지만 이 년이 머리가 돌인지 내 말을 무시하더라고
그래서 난 내 영혼을 담은 체르니 연주를 하면서 여동생을 엉덩이로 의자에서 밀쳐 냈지
근데 미친 동생년이 밀린게 짜증났는지 뒤에서 내 머리를 줯나 쎄게 치더라
그래서 내가 욕을 하면서 한 번만 더해라 하면서 엄마한테 얘가 나 숙제하는데 괴롭힌다고 말했지
근데 갑자기 왜 꼰지르냐고 일본놈이라면서 내 머리를 또 후려치는거야
그래서 나도 동생 줘패려고 일어나서 때리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 애를 왜 때리녜 시팔
억울해서 울음이 나올려하더라 근데 내가 여차저차 얘기를 했더니 엄마가 그럼 동생을 딱 한대만 때리래
굿ㅋ 완전 공평해 근데 내가 그 때 이성을 잃엇는지 동생 배를 발로 깠는데
엄마가 여자애 배를 왜 발로 까냐면서 엄마한테 엉덩이 발로 까임 이 때쯤 부터 동생이랑 좀 사이가...
2. 괌 사건
동생이 나한테 욕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중1부터 인가
근데 가족끼리 괌을 갔었는데 아빠가 좀 형제간에 우애가 아주 돈독해 시팔 아들한테나 잘해주지
그래서 남매끼리 싸우는 꼴을 못 봐 욕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지
근데 괌에 갔을 때 완전 큰 침대가 있었거든 우리 방에
근데 동생년이 완전 대자로 뻗어서 지가 다 차지하고 누워있는 꼴이 완전 보기 싫은거야
그래서 난 간지럼 태우면서 밀어내고 있었어
근데 이 년이 간지러운건 완전 못참아 막 으헿ㅎ디헤헤헤헿 이러면서 옆으로 구르다가 뚝 떨어지더라 ㅋㅋ
근데 난 그게 왜 웃겻는지 진짜 숨도 못 쉬도록 쳐웃었어 아마 좀 약올리려는것도 있었던거 같고
근데 그 년이 갑자기 서러운지 쳐울더라 조금 미안해져서 아 미안 이럴려고 햇는데
아빠 바로 뒤에 있는데 나한테 울면서 "개새끼..." 이런거야
내가 바로 꼭지 돌아서 개새끼? 이러면서 때릴라 했는데 갑자기 침대로 날라오더라
그래서 난 으어어러뭐야 이랫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엉덩이 발로 차서 공중부양해서 침대로 날라옴
근데 또 그게 줯나 웃긴거야 그래서 또 침대에서 개쪼개다가 동생년 울면서 잠이 듬
3.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동생년이 또 시비를 텀
동생년이 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무슨 메기 같이 생겼더라고 근데 그거 가지고 얘기를 하다가
지가 남친이랑 권분순 여사 납치사건을 봤는데 줯나 재미가 드럽게 없대
근데 내가 영화관 갔을 때 이 영화 제목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였던거 같애서
권순분 아니야? 이랫더니 동생년이 뭔 헛소리냐고 권분순이 맞다는거야 지는 영화도 보고 왔다면서
그래서 바로 내가 "만빵? 만빵???"이랬어 그니깐 동생이 바로 콜하더라
나는 속으로 예아 만원 벌었어 이러면서 좋아했지 동생이 바로 컴으로 검색을 하는데
권만 치니까 밑에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 뜨더라 그니까 내가 쪼개면서 "만원 내놔 똘빡년아"이랬더니
동생년이 "니는 맨날 내 돈 빌려가고 안갚았잖아! 시러 안줘" 이러는거야 갑자기 꼭지가 돌더라
내가 동생방 가서 지갑 뒤져서 꺼내갈라 하니까 개생지랄을 떨면서 뺏어가는거야
꼭지가 또 돌아버려서 난 동생 목덜미 잡고 내 방으로 끌고 가는데 엄마가 "살살 때려"이러더라 거실에서
엄마도 이상해 뭔가 근데 동생을 침대에 내동댕이 치고 때릴려고 하는데 왠지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냥 말만 하고 나가려는데 또 욕을하더라
미안한 감정 싹 사라지고 뭔가 때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무릎을 꿇게 하고
손을 들게 한 다음에 머리에 베개 올려놓고 그 위에 만원 올려놓은 다음에 이거 한번도 안떨어뜨리면
만원 안가져간다고 설득을 했더니 동생년이 눈물 질질 흘리면서 존나 노려보더라
그리고 방문 닫으면서 나와서 즐겁게 티비 시청
근데 방 들어갔더니 동생 년 내 침대에 침흘리면서 쳐자고 있었음
4. 붕붕드링크 변비약 사건
고3 때 공부를 줯나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자기가 붕붕 드링크라는걸 만들었다고 이걸 먹고 공부하라는거야
그래서 난 동생이 날 위해 이렇게 까지하는구나 하면서 폭풍감동
근데 시발 먹고 나서 공부 좀 하다가 자려는데 잠이 안와 시팔 이건 뭐 고문이야
졸린데 잠이 안와 먹어본 사람은 알거야
다음 날 동생년한테 뭘 처먹인거냐면서 따졌는데 줯나 좋아해 쳐웃으면서 그때도 무슨 무서운것이딱좋아?
이 만화책으로 존나 후렸는데 이걸로는 성이 안차는거야
그래서 나도 열이 뻗쳐서 알로에 음료수에다가 변비약을 탔지 근데 줯나 둥둥 떠다님ㅋㅋㅋㅋㅋㅋ
일단 컵에 따라놓고 줯나 최대한 티 안나게 녹인 담에 부엌 식탁에다가 올려놓음
동생년 돼지마냥 보자마자 벌컥벌컥 쳐마시더라 근데 그게 효과가 좋긴 좋은가봄
한 20분정도 있다가 동생년이 화장실 가더라 존나 앞에가서 소리 들으니깐 뭔 똥꼬에서 오줌나오는거마냥
주룩주룩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 물떨어지는소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내가 휴지 다 빼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에다가 대고 "변비약 들은 알로에 맛있디?ㅋㅋㅋㅋ"
이러니깐 동생년이 쌍욕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휴지도 없는데~~" 이러면서
약올리니깐 더 빡치는지 막 소리를 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통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오고 엄마가 휴지 준 다음에 서로 퉁치고 끝냄
아 일 더많은데 쓰고나니까 존나재미없어서 이만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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