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그냥 반말함
내가 우리집에서 늦둥이야 위로 누나만 셋잇어 20 22 26(이름은 비공개)
근대 20 26 누나는 별로 나한태 시비를안거는대 22이년이 존나 나한태 별지랄을다떰;
한일화를말해줄께 내가 14먹엇을때 메이플에 완전빠졋거든 그때는 주위애들도 다메이플 하고 있었으니깐.
글구 우리집에는 컴이 두대야 하나는 26누나가 직접삿고 하나는 그냥 부모님이 사주셧어.
근대시발 26누나컴이 더좋고 그누나는 내가 그컴으로 겜해도별말안해 그래서 학원도끝나고 겜하고잇엇는대
갑자기 22년이 방문열어재끼고 나한태 갑자기 지랄을떠는겨 무슨소리인지 물어보니 자기지갑에서 2만원이 없어졋다는거야 시발; 원래저번에 그누나가 나한태 6만을빌림 그래서 내가 거기잇는돈에서 6만원한번에 가져가기는 좀그렇고 2만원만가져간다고 말로 햇는대 그때는 흔쾌히 ㅇㅋ 이러는거야 누나도그때 싸이질하고잇엇으니 아예몰랏나봐 그런대 갑자기 이제와서 지랄인거야 그래서내가
"그거 내가 직접물어보고 받앗자나 4만원더 안가져 간걸로 고마워해야되는거아니야?"
이러니깐 그누나 년이하는말이
"시발그거야 니가장난으로 하는말인줄알앗지 내가 미쳣다고 너한태 빌린돈을갑냐?"
내가 이말듣고 남은4만원못받을것 까지 생각해보니 빡이도는거야
"존나웃기내 그럼남은 4만원 안주겟다고?"
"당연하지 시발 내가 너한태 그걸왜줘"
내가 존나어이없어서 엄마한태 말함 그래서 엄마가 나한태 4만원주고 누나한태 다음달 용돈에서 4만원뺀다고 말을하는대 누나가 존나 미친소리지르면서 거실로 달려가서 엄마한태말을함
"아니 겨우 6만원 빌린거가지고 왜이렇게 쪼잔하게 하는대 얘는 평소에 나한태 돈안빌린줄 알아?"
이말듣고 어이크리 또먹음 시발난 다른누나한태도 안빌리고 더더욱 이누나한태는 절대안빌리거든
"내가 언제빌렷는대 글구 빌려야할일이잇어도 내가 누나한태 빌려달라그러겟어 ? 게다가 난 지금까지 빌려본적도 없다"
그러니깐 누나가하는말이
"야닥치고 내돈 그거 4만원내놓고 모레까지 2만원더내놔"
바로옆에 엄마가잇는대도 돈달라는거임 엄마도 화낫는지
"22야 얘가 돈을빌렷을리도 없고 말들어보니 니가빌린건 확실한대 왜 너얘한태 시비걸고 그래 너집에서 쫒겨나고 싶냐?"
누나도 빡돌앗는지
"아시발 몰라"
하면서 내손에잇던 4만원 뺏고 26누나 컴방에가서 문잠금 존나 내가 문열라고 소리치는대 누나 쌩무시까고
5분뒤쯤에 문열고
"2만원은 필요없어 ㅎ"
이러는거 존나 수상해서 내가 방들어가봄 거기내꺼물건잇지도않은대 뒤져봄 이상했지만 4만원은 좀잇다가 받아야지 하고 컴하는대 보니깐 내꺼 캐릭터 150닼나가 사라져있는거 시발 알고보니 내뒷주민 치고 시발련이 다삭제한거 스스로 삭제하면 복구도 못하거든? 글고 내가거기에 내용돈조금씩모으면서 현질한것도잇고 존나빡침 내가누나방가서
"누나 지금 내계정삭제한거야?"
이러니깐 누나가 한다는말이
"아미안 잘못하고 손이미끄러졋어 ㅎㅎ 야미안하다 함만봐주라 내가 2만원도 없던걸루해줄게 이걸로 퉁치자 됫지?"
이러는거야 ㅋㅋㅋ 아니 어떤병1시니 실수로 내뒷주민을 치고 삭제까지누르냐고 ㅋㅋㅋ 게다가 거기에 현질한것도 12만원정도는 됫을거야아마 그런대 내가 평소에 존나 관대한편 그래서
"누나그럼 그거 4만원줘야지 거기에 현질한것만 12만원은된다고"
이러니깐누나년이 한다는말이
"야 니가 12만원지를정도면 너그게임에 미친거아니야? 누나가 게임중독 사전예방한걸로 생각하고 고마워한걸로도 모자를판에 너 지금 대드는거냐?"
이럼 내가시발 14엿고 누나가 19엿거든 고3인새끼가 공부는쳐안하고 존나 내일에만시비틈
"그럼나도 누나가 공부해야할시기에 화장이나 쳐하니깐 버려줄게하고
그자리에잇던 화장품 8개정도를 베란다 박으로 존나 던짐 우리집 11층 ㅋㅋㅋ
누나 시발 보고 멘붕됨 존나 아악거리면서 미친줄알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난 방에 들어가서 다시게임을햇지 ㅋ
내가 우리집에서 늦둥이야 위로 누나만 셋잇어 20 22 26(이름은 비공개)
근대 20 26 누나는 별로 나한태 시비를안거는대 22이년이 존나 나한태 별지랄을다떰;
한일화를말해줄께 내가 14먹엇을때 메이플에 완전빠졋거든 그때는 주위애들도 다메이플 하고 있었으니깐.
글구 우리집에는 컴이 두대야 하나는 26누나가 직접삿고 하나는 그냥 부모님이 사주셧어.
근대시발 26누나컴이 더좋고 그누나는 내가 그컴으로 겜해도별말안해 그래서 학원도끝나고 겜하고잇엇는대
갑자기 22년이 방문열어재끼고 나한태 갑자기 지랄을떠는겨 무슨소리인지 물어보니 자기지갑에서 2만원이 없어졋다는거야 시발; 원래저번에 그누나가 나한태 6만을빌림 그래서 내가 거기잇는돈에서 6만원한번에 가져가기는 좀그렇고 2만원만가져간다고 말로 햇는대 그때는 흔쾌히 ㅇㅋ 이러는거야 누나도그때 싸이질하고잇엇으니 아예몰랏나봐 그런대 갑자기 이제와서 지랄인거야 그래서내가
"그거 내가 직접물어보고 받앗자나 4만원더 안가져 간걸로 고마워해야되는거아니야?"
이러니깐 그누나 년이하는말이
"시발그거야 니가장난으로 하는말인줄알앗지 내가 미쳣다고 너한태 빌린돈을갑냐?"
내가 이말듣고 남은4만원못받을것 까지 생각해보니 빡이도는거야
"존나웃기내 그럼남은 4만원 안주겟다고?"
"당연하지 시발 내가 너한태 그걸왜줘"
내가 존나어이없어서 엄마한태 말함 그래서 엄마가 나한태 4만원주고 누나한태 다음달 용돈에서 4만원뺀다고 말을하는대 누나가 존나 미친소리지르면서 거실로 달려가서 엄마한태말을함
"아니 겨우 6만원 빌린거가지고 왜이렇게 쪼잔하게 하는대 얘는 평소에 나한태 돈안빌린줄 알아?"
이말듣고 어이크리 또먹음 시발난 다른누나한태도 안빌리고 더더욱 이누나한태는 절대안빌리거든
"내가 언제빌렷는대 글구 빌려야할일이잇어도 내가 누나한태 빌려달라그러겟어 ? 게다가 난 지금까지 빌려본적도 없다"
그러니깐 누나가하는말이
"야닥치고 내돈 그거 4만원내놓고 모레까지 2만원더내놔"
바로옆에 엄마가잇는대도 돈달라는거임 엄마도 화낫는지
"22야 얘가 돈을빌렷을리도 없고 말들어보니 니가빌린건 확실한대 왜 너얘한태 시비걸고 그래 너집에서 쫒겨나고 싶냐?"
누나도 빡돌앗는지
"아시발 몰라"
하면서 내손에잇던 4만원 뺏고 26누나 컴방에가서 문잠금 존나 내가 문열라고 소리치는대 누나 쌩무시까고
5분뒤쯤에 문열고
"2만원은 필요없어 ㅎ"
이러는거 존나 수상해서 내가 방들어가봄 거기내꺼물건잇지도않은대 뒤져봄 이상했지만 4만원은 좀잇다가 받아야지 하고 컴하는대 보니깐 내꺼 캐릭터 150닼나가 사라져있는거 시발 알고보니 내뒷주민 치고 시발련이 다삭제한거 스스로 삭제하면 복구도 못하거든? 글고 내가거기에 내용돈조금씩모으면서 현질한것도잇고 존나빡침 내가누나방가서
"누나 지금 내계정삭제한거야?"
이러니깐 누나가 한다는말이
"아미안 잘못하고 손이미끄러졋어 ㅎㅎ 야미안하다 함만봐주라 내가 2만원도 없던걸루해줄게 이걸로 퉁치자 됫지?"
이러는거야 ㅋㅋㅋ 아니 어떤병1시니 실수로 내뒷주민을 치고 삭제까지누르냐고 ㅋㅋㅋ 게다가 거기에 현질한것도 12만원정도는 됫을거야아마 그런대 내가 평소에 존나 관대한편 그래서
"누나그럼 그거 4만원줘야지 거기에 현질한것만 12만원은된다고"
이러니깐누나년이 한다는말이
"야 니가 12만원지를정도면 너그게임에 미친거아니야? 누나가 게임중독 사전예방한걸로 생각하고 고마워한걸로도 모자를판에 너 지금 대드는거냐?"
이럼 내가시발 14엿고 누나가 19엿거든 고3인새끼가 공부는쳐안하고 존나 내일에만시비틈
"그럼나도 누나가 공부해야할시기에 화장이나 쳐하니깐 버려줄게하고
그자리에잇던 화장품 8개정도를 베란다 박으로 존나 던짐 우리집 11층 ㅋㅋㅋ
누나 시발 보고 멘붕됨 존나 아악거리면서 미친줄알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난 방에 들어가서 다시게임을햇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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