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100년에 한번 핀다고 알려진 '고구마 꽃'이 제주도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9일 한 매체는 중남미 아열대 지역에서만 피는 것으로 알려진 고구마 꽃이 제주도에서 개화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100년 만에 피는 꽃' 사진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고구마 꽃은 나팔꽃, 무궁화와 유사한 모습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마꽃이 피면 나라에 길조가 온다고 여겼다.
특히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1945년, 6·25 전쟁 휴전 직전인 1950년대 초에 고구마꽃이 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처음으로 고구마꽃이 진귀한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은 어떤 길조가 올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뉴스1



명박정권이 끝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