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세탁해 재입국한 조선족 중국인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24일 국내에서 형사처벌 받거나 불법체류로 적발돼 강제 퇴거된 뒤 신분을 세탁해 재입국한 조선족 중국인 130명을 적발해 11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입건, 4명은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부터 공항과 항만의 안면인식시스템 360여 대를활용해 신분세탁한 조선족을 적발했다.
안면인식기는 외국인 등록을 한 중국인 9만4425명의 얼굴을 사건부의 사진과 비교 분석해 인적사항을 파악한다.
검찰 관계자는 “중국 호구부(주민등록)는 인구가 많고 전산화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한국 돈 400만~500만원만 주면 브로커를 통해 쉽게 새로운 인적사항으로 여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사는 오원춘 사건과 같은 외국인 강력범죄가 급증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23
제대로된 신분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범죄자 조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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