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몰래 선행 정준하 "적금 6천만원 또 낼 것
최근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6,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정준하가 선행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지인의 부탁에 위문공연차,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엔 부자병원으로 소문난 곳이라 병동에 입원한 아이들도 부유층 자제일거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이들이라 놀랐다. 결국 5년간 들었던 적금을 탈 당시여서, 병원에 기부까지 하게 됐다”
언론공개를 꺼려한 이유에 대해선 괜히 말 나오는 게 싫어서였단다. “정준하 이미지 관리 한다”는 식의 오해를 피하고 싶었다는 것.
"앞으로도 기부를 계속할 생각이냐”는 물음엔 “오는 8월에 적금 6,000만원을 또 타는데, 이 역시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혀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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