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코끼리가 화가 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동영상이 최근 호주 멜버른 동물원에서 촬영되었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3주된 아기 코끼리는 엄마의 발길질 때문에 허공에 떴다. 모래 구덩이 속으로 몇 바퀴를 구른 아기 코끼리는 정신줄을 놓친 것 같다.
태어나 가장 큰 혼란을 겪었겠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고 한다. 모자의 관계도 다치지 않은 듯 아기 코끼리는 엄마 곁으로 잽싸게 달려갔다. 세상의 엄마들은 따뜻하지만 가끔 뿔나면 참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