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유주 - 말 젖을 원료로 한 술, 몽골 등 중앙 아시아의 유목민들이 마신다.
2. 하칼 - 상어 고기를 수개월 발효시킨 것으로 아이슬란드의 향토 요리다.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3. 뱀술 - 뱀으로 술을 담근 것. 자양 강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4. 발롯 -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 필리핀 등 동남 아시아에서 먹을 수 있다.
5. 시벳커피 - 사향 고양이(麝香)가 커피 생두를 먹은 후 배설한 것을 가공하여 만든 커피.
이 커피는 소화과정에서 발효되어 독특한 향(캐러멜, 초콜릿, 곰팡내 등)과 맛을 지니게 되고,
화학적 변화에 의해 생두의 색은 더욱 짙어지고 단단해진다.
희귀성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커피로 유명하다.
6. 취하(醉蝦) - 새우를 산 채로 술에 담가 취하게 해서 먹는 음식. 통칭 ‘음주 새우’로 불린다.
7. 제비집 - 금사연(金絲燕)이라는 바다제비가 타액으로 만든 집으로 만든 요리. 주로 스프 형식이다.
중국에서는 황제가 즐겨먹는 '황제의 음식' 으로 알려져 있다.
8. 쑹화단(피단) - 오리알이나 계란을 석회, 소금, 왕겨 등과 섞어 진흙에 밀봉해 두세 달 삭혀서 만듬. 맛과 향이 독특함.
흰자위에 소나무 잎과 같은 무늬가 생겨서 붙여진 이름.
9. 카수마르주 - '썩은 치즈' 라는 뜻의 이탈리아 사르데냐 지방의 전통 치즈. 구더기 치즈로 알려져 있다.
고장 특유의 치즈 파리로 하여금 생산된 치즈에 알을 까도록 유도하여 저장한다.
그러면 치즈에 구더기가 슬어 그 구더기가 치즈를 먹으면서 지방을 분해하고,
치즈의 눈물이라는 분해물질을 남기면서 색다른 방식으로 치즈가 숙성되게 된다.
단 구더기가 죽으면서 유독물질이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8mm 이상 구더기가 자라지 않는 3개월정도의 숙성기간을 마지노선으로 본다고 한다.
그냥 구더기 째로 먹어도 되지만 영 꺼림직하다 싶으면
밀폐용기안에 넣어 구더기를 질식사 시킨 후 치즈와 구더기를 분리해서 먹으면 된다.
10. 양머리요리 - 양 머리를 훈제해 그대로 식탁에 올리는 노르웨이의 음식.
1:100에 나오더니 바로올라왔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