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고리 교수와 연구팀이 최근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리스에는 무려 1만8천여명의 젊은 여성들이 매춘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황에 따른 취업난과 경기 침체로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매춘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스에서는 매춘업이 합법이지만, 대부분의 사창가는
등록 조차 하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그리스 10대 소녀들이 처음 매춘을 시작하는 연령은 17세 안팎으로 이런 나이는 점점 어려지는 추세이다.
그리스의 경우 30분 동안 성매매 하는 비용이 50유로(6만1000원)에서 최근에는 2유로(2,600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