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은 후보안을 두고 내부 품평회도 열었다. 새 제복을 입을 경찰관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전국 지방청 17곳을 돌며 경찰관 16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A안(42.1%·659명)과 B안(45.4%·750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C안은 11.9%(196명)의 지지를 얻었으며 기타의견(0.6%·10명)도 있었다.
그러나 선호도 조사와 다르게 경찰이 최종적으로 내놓은 새 제복에는 C안의 내용이 많이 반영됐다. 특히 경찰의 다양한 제복을 대표하는 내외근 근무복에 모두 C안의 청록색 디자인을 채택했다. A안의 교통근무복과 B안의 점퍼도 최종안에 반영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229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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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은 b.a안이 더 좋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