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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Main/3/all/20150725/72703856/1
일부 발췌
금수저 vs 똥수저
“유치원 시절 금수저는 영어유치원을 다니지만, 똥수저는 어린이집에서 교사에게 폭행당한다. 초 · 중 · 고교 시절 금수저는 어학연수를 떠나지만, 똥수저는 PC방에서 게임을 한다. 대학 시절 금수저는 화려한 파티를 즐기지만, 똥수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대학 졸업 후 금수저는 낙하산으로 좋은 직장에 취업하지만, 똥수저는 면접관에게 ‘90도 폴더 인사’만 한다. 은퇴 후 금수저는 해외여행하면서 노후를 즐기지만, 똥수저는 판잣집에서 쓸쓸히 늙는다.”
또 다른 네티즌은 ‘디스위키’에서 탈조선을 언급하면서 “금수저는 비행기로 탈출하지만, 흙수저는 한강으로 탈출한다”고 냉소했다. 헬조선을 지지하는 청년들은 “우리는 똥수저다. 똥수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졸업 후까지 국가와 기성세대가 하라는 대로 다 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이 나라는 똥수저에게 지옥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선 노답”
미국의 주립대학에서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모(30) 씨도 미국에 정착할 생각이다. 그는 “이 분야 박사학위가 있으면 영주권이 나온다. 한국에선 IT 인력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하루 12시간 넘게 일을 시킨다”고 했다. 미국과학재단(NSF)의 ‘2014 이공계 지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공계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인 4868명 중 44.6%는 귀국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노오력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