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한글)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544

<그림 1> 쥐 4마리의 뇌가 하나로 연결된 모습
쥐 4마리의 뇌파가 싱크로되면 물이 주어진다.

<그림 2> 원숭이 3마리의 뇌를 하나로 연결한 모습
원숭이 1, 원숭이 2, 원숭이 3은 각각 XZ, YZ, ZY좌표를 따라 커서를 움직여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
...(전략)
워싱턴대학의 안드레아 스토코는 ''해당 실험은 다양한 동물의 신경을 하나로 연결하여 일종의 초유기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만일 인간의 뇌를 이런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더욱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뇌를 비침습적(non-invasive)인 방식으로 관찰 및 자극시킬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한다면
이는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수 있다.
뇌 사이에 정보 교환을 가능케 해주는 장치가 개발된다면 더 이상 언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뉴캐슬대학의 앤드류 잭슨은 ''소리나 말 없이도 특정 생각을 제 뇌에서 당신 뇌로 전달할 수 있게 되죠.
하지만 누가 그런 걸 원할지 모르겠어요. 저라면 차라리 위키피디아에 뇌를 연결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추상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더 많은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안드레아 스토코는 ''당신이 매우 복잡하고 추상적인 대상에 관해 생각하고 있다면 작업을 공동으로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브레인넷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수행한다면,
그거야말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