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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91%가 최저임금 위반…대구는 특히 심해
#1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했으니까 벌써 4년 넘었죠. 특별히 불만은 없지만 시급이 너무 짜요. 작년까지는 4천200원이었는데 올해부터 4천500원 받아요. 신고하거나 월급을 올려 달라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워낙 오래 같이 일해서 가게 사정도 잘 알고, 신고하면 뒤통수 치는 것 같고, 일이 그렇게 힘든 편도 아니고….”(권영우·21·가명)
#2 “호프집에서 야간 알바를 했는데 수당은커녕 최저시급도 못 받아요. 늦게까지 일하면 사업주가 알바한테 수당을 줘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처음 알바를 시작할 때 따로 수당을 안 받기로 구두 합의를 했어요. 월급이 안 밀리는 게 어디예요. 그렇지만 5분 지각했다고 1시간치 시급을 깎을 때는 정말 억울해요. 퇴근을 정시에 시켜주는 것도 아니면서.”(이태운·23·가명)
42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지역도 헬인데 대구가 알바들의 지옥인건 유명하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