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드로스의 경우 항상 헤타이로이 부대의 선봉에서 전장을 누볐다.
그런데 헤타이로이들은 돌격때 주로 쐐기꼴의 진형을 짯고, 당시 기병 전술은 중무장한 보병대에 말과 함께 꼬나박아 타격을 입히는 방식이었는데 따라서 꼭지점 끝에 위치한 병사는 거의 죽는다고 봐야했다.
역사상 전사를 통틀어 최고 지휘관이자 한나라의 국왕이 이런 자살행위와도 같은 짓을 태연하게 한 것은 알렉산드로스가 유일하다.
어쨋든 국왕이 앞장서서 가장 위험한 자리에 서는 용맹하고도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여주니 마케도니아 군의 사기는 드높았고, 특히 직접 지휘받는 헤타이로이들은 특출난 용맹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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