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불임부부가
힘들게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
산달 보다 아이들이 빨리 태어나게 되고
아이들의 장애를 감안하고도
제왕 절개를 하게 된다.
그렇게 태어나자말자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간 아기들 ..
아이의 아버지는 처음부터 장애를 가질 확률을 가진 미숙아들을 반대했고
이 아이들을 인정할수없다며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하는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내는 남편의 그러한 심정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안심하게 되는데..
설상 가상
동생은
다운증후군인게 확인되어버렸다.
아이의 엄마는 오열하게되고..
병원에서는 다운증후군쪽 (동생)은
지금 수술하지않으면 목숨을 보장할수 없다며
수술 동의서를 내민다.
그러나 아이의 아빠는 결국 수술을 거절한다.
의사가 각종인권을 설명하며
설득해보지만
의사는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이 세상에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동등하게 취급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반박한다.
의사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장애는
하나의 개성일 뿐이라고 설득해보지만
아버지는 "이상론"일 뿐이라며 ..
고작 불임으로 4년동안 엄청난 차별을
받아온 이런 냉혹한 사회에서
이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겠으며
우리 말고 누가 사랑할수 있겠느냐며
오열한다.
여기서 의사가 쐐기를 박을려고 한마디 하지만..
그 와중에
쌍둥이중 형이 죽어버린다.
결국 아이의 아버지는
절대 수술동의서에 싸인을 하지않기로 하고
두 부부는 이혼을 하게된다. |
장애인의 현실.Manhwa
11년 전인 2015년 4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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