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씨는 광진구 화양동에서 "밤이라 집에 가기 무서우니 동대문에 있는 집까지 태워달라"며
112에 신고해 순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순찰차 뒷좌석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 고성을 질러,
조수석에 있던 정 경장이 괜찮으냐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발로 얼굴을 걷어찼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당시 선 씨는 굽 높이가 9㎝에 달하는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 굽이 정 경장의 왼쪽 눈 눈물샘 부분을 강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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