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티드립
랜덤

열정페이류

개
개드립Lv.39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2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IE001568077_STD.JPG


566만 원. 지난해 막내 영화스태프의 연간 평균소득이다. 이를 열두 달로 나누면 월평균 47만 원꼴인데, 50만 원이 채 안 되는 적은 돈으로 한 달을 나야 하는 셈이다. 

2014년도 영화스태프 근로환경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스태프의 연간 평균소득은 1445만 원으로 월평균 120만 원에 머물고 있다. 이는 최저생계비(4인 가구 기준 163만 820원)에도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다. 

더욱이 하위 직급에 속하는 써드(3rd)는 연간 평균소득이 854만 원, 수습(막내)은 566만 원에 그쳤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 영화스태프의 한 주간 총 노동시간은 71.8시간에 이른다. 여기서 근로기준법이 정한 주 40시간을 빼면 31.8시간을 더 일한 셈이다. 이를 연장·휴일근로로 본다면 근로기준법상 초과근로시간 제한인 12시간을 무려 19.8시간이나 초과한 것이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노조)에 따르면 이 같은 장시간 근로는 기본적으로 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데서 기인한다. 

결국 스태프에게 장시간 근로를 요구하는 데 있어서 사용자가 경제적 비용을 치르지 않은 채 무제한 연장·야간노동을 요구하는 것이다. 

노조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 지급 관행이 만연한 상황에서 우수한 인력이 영화산업에 발붙이기는 어렵다"며 "장시간 노동에 있어서도 노동법에 따라 반드시 비용이 수반되도록 근로환경이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362186

댓글 0

올린 파일 /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티드립

      글 44,867개 · 1/2,244쪽

      목록으로
      0추천

      요즘 연예프로그램 출연자 나이

      0추천

      백종원 새마을식당 미국에서의 인기

      +1
      0추천

      50만 원 이돈 줍는다 vs 안줍는다

      0추천

      최근 초등학교 교육 실태

      +2
      0추천

      AI 시대의 시험문제의 함정

      +4
      0추천

      요즘 명품 가장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

      +1
      0추천

      진정한 성매매

      1추천

      러시아가 진짜 고마운 존재인 이유1

      +5
      3추천

      티맵한테 속음2

      3추천

      버스 잘못내렸다가 고속도로에 고립된 사람

      2추천

      한국인보다 더 맛있게 한국음식 먹고간 외국인1

      +3
      2추천

      보디 빌더 출신이 알려주는 근육질 몸 만드는데 걸리는 기간1

      1추천

      현직 중학교 교사가 말하는 요즘 중딩 특징

      1추천

      배달 오토바이 하다가 감동 받은 썰

      +2
      1추천

      다른 여자랑 술 먹고 키스한 남친 헤어지기 vs 한번만 참기

      1추천

      실시간 에버랜드 화재

      +3
      3추천

      갤럭시 S23 파격적인 할인

      0추천

      바닐라향을 만드는 방법

      +2
      1추천

      파란색 옷 옷 사달라는 여자친구.jpg1

      1추천

      여름철 선크림 잘 발라야 하는 이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