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연산처리장치를 AP라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의 AP 시장은 퀄컴 스냅드래곤이 독점 상태임.
원래는 삼성도 엑시노스라는 브랜드로 AP를 제조했는데 연산처리가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통신 모뎀을 원칩화 못해서 걍 갤럭시도 스냅드래곤 위주로 라인업 구성함.
(노트3, S5 등등)
근데 이번에 퀄컴이 삽질 해서 차세대라고 내놓은 AP인 스냅드래곤 810이 병신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길이 없으니까 그냥 퀄컴 스냅드래곤 810 쓰기로 함. 근데 삼성은 이번엔 자사 AP인 엑시노스로 라인업을 꾸려버림. 사실 엑시노스가 성능에서 뒤처지고 그런건 없음. (노트4, 알파)
그래서 퀄컴이 삼성을 위해 개선판을 내놓아 준다고 했지만, 삼성은 별 생각 없이 걍 엑시노스 쓴다고 함.
참고로 LG는 울면서 겨자먹기로 G플렉스2에 스냅810 탑재함. 차세대 고급형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2년전 폰인 G2랑 성능이 비슷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