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트위터에서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편지라고 하네요.
15세 당시에 5년 후에 자신에게 쓴 편지가 20살이 된 지금 도착했다는 겁니다.
트위터 계정 주인은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하는데
편지 안에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어 5년후. 일단은 성인된거 축하.
것보다 이게 제대로 도착했을지 불안하긴 하다만, 뭐 좋아.
20살인 네가 이걸 읽고 있다는건,
2012년엔 지구가 멸망 안 했다는 거지. NASA놈들ㅋㅋ
지금부터 1년 전쯤에 즉 니 시대부터 6년전쯤 말이지,
그 때 미래의 자신에게 쓴 편지 내용은 기억하고 있나?
「게임만 하지말고 고등학생까지만 좀 참아라.
너한테는 적어도 꼬마 전구 정도의 밝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이 무슨 허황된 생각이냐.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인데.
마지막으로 이 한마디만 전하지.
츤데레는 스테이터스다. 이상.
5년전의 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