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규장각에서 서류 정리하다가 일본 도서료(서릉부 = 현재 일본왕실도서관)에서
구한말 규장각에 보낸 확인 공문 발견
이토오 히로부미가 귀중한 책들과 왕실 의궤등 책 1028권을 가져왔다는 내용
그 목록에는 충무공전서를 비롯, 화랑세기 원본 같이
국내에서 없어진 것으로 알았던 자료들이 포함되어있을 것이 확실시 된다.
충무공전서(충무공이순신전서) : 정조 19년 (1795년)에 발간된 충무공 이순신의 유고 전집으로 14권 8책의 활자본.
정조의 왕명에 따라 1793년부터 3년에 걸쳐 이순신의 옛날 행적 및 유고(遺稿)를 모아서 규장각의 윤행임이 편찬.
화랑세기 : 신라의 문장가 김대문이 7세기말 편찬한 화랑에 관한 전기로, 원본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서울대 규정에 따르면 반납 연체료만 약 37억원
공문 복사한뒤 일본에 들고가서 일본 왕실도서관에 책 반납하라고 함
시간이 걸린다고 발뺌하고 연락두절..
국력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