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기가차고 좆같아서 글 써본다.
누나년 그리 많지 않는 나이에 집안 어른들
반대 무릎쓰고 결혼한다고 집 나갔다가 3개월전에
이혼하고 애 데리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왔다.
거기까진 지 인생이겠거니 하면서 넘겼다.
근데 3개월전부터 집들어와서 하는 꼬라지 보니까
진짜 삼일한 꽂고싶더라.
미리 말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암+하지정맥류 환자시다.
그래서 몸이 쫌 많이 안좋으시다.
오늘 나는 새벽에 아부지랑 등산갔다왔다.
새벽 5시쯤에 집에서 나오는데 아부지가 전날 주무실때까지 시발년이 술퍼먹고 안들어와서 걱정됐는지 방에 있나 확인해보란다.
조카만 혼자 자고있더라. 애냅두고 시발년..
그렇게 나가는데 5시쯤에 엘레베이터에서 만났다.
아부지는 상종도 안하는 벌레 취급하듯이 쳐다도 안봄.
등산갔다가 사우나갔다가 11시쯤 집왔는데 그때쯤 김치년 일어남.
일어나서 속쓰리다고 해장해달라고 어머니한테 징징대는데 한번 참음
어머니는 몸도 안좋은데 얼큰하게 닭볶음탕 만드심
근데 갑자기 이년이 11시 30분쯤부터 빨리 안되냐고
짜증내길래 왜 지랄하냐고 물어봤더니 교회가야된대
시발 개독년 그러다가 갑자기 다 차려주니까 찬밥이라고
안처먹겠다고 나가려고함. 어머니는 15분만 있으면 따신밥 된다고 그러는데 늦었다고
문 쾅 닫고 나감.
그래서 지금 빡쳐서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문자 남겼는데. 예배중이라고 엄마기도한댄다
어머니 쓰러지실까봐 말씀 안드렸다
피꺼솓...시발 진짜 집오면 어떻게 줘팰까 생각중이다
이밖에도 평소에 김치년 스토리 존나 많다..
이러니까 이혼당하지 시발년
3줄요약
1.이혼녀에
2.김치녀에
3.개독녀는 노답
출처 - 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