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측에서는 술에 취하지않았을땐 자살할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절대 자살이 아닌 구급대원이 문을 제대로 안닫은 상태에서 주취자가 살짝기댄건데 문이 열린거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소방측에서의 말은 다르다.
일단 주취자의 발가락부상으로인한 출동이었고
보호자가 없을경우 경찰이 동승할 수 있었으나 경찰의 말로는 당시에 술이 약간 깨어있었다하여 정신차린상태로 동승하지않았었다 한다.
구급대원이 문을 제대로 안닫았다고 하는데
그건 이 캡쳐사진이 말을 해준다.
손을 잘 보고있다면 알아차릴 수 있다.
손잡이를 땡기면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내 결론은 주취자 본인이 손잡이를 땡기고 뛰어내린거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구급대원이 환자를 안보고 구급일지만 작성하고있어서 무책임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사실 구급출동을 나갈때 적정탑승인원은 3명이다.
하지만 환경이 열악하여 최소기준인 2명(운전,응급구조사)이 타고있다. (미국의 기준은 한 차량에 6명)
제대로된 환경이었다면 한명은 일지를 작성하고 한명은 환자를 돌보는식의 구급환경이 조성되었을것이다.
구급일지에는 환자의 신상정보,출동시간,도착시간,환자의 상태를 기록해야하며
이걸 한번에 다 기억하고있다가 응급실앞에서 적기에는 그 양이 너무나도 방대하며
최대한 기억을 해놓고 일지작성을 중지하고 환자를 돌보며 병원까지 간다음에 응급실에서 나머지 작성하는 구급대원들도 많다.
이부분은 구급대원 당사자들의 불만도 상당히 큰 부분이라 올해부터 소방에서 사람들을 많이 뽑고있다.
아마 소방공무원을 지원한다면 올해부터 2~3년간이 기회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저 계양소방서의 구급차는 봉고3를 개조한 구급차다.
봉고3는 트럭이고 트럭의 짐칸부분을 환자를 태우는곳으로 개조한 차량이다.
승차감이 굉장히 안좋을 수 밖에 없다. 이건 환자한테도 직접적으로 불편한 부분일거다.
요즘 스타렉스구급차로 차차 바뀌고있다. 바뀌는 속도가 느릴뿐이지
구형 구급차얘기를 왜 꺼냈냐 하면
신형 구급차는 뒷문을 밖에서 닫으면 바로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반면
구형 구급차는 뒷문을 밖에서 닫아도 안에서 수동으로 잠궈야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구급차가 오래돼서 여기저기 고장나는게 많아 그중에 잠금장치가 고장나지않으리란 법은 없지
고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급차마저도 장비의 노후화가 심각하단 소리다.
더 웃긴건 저 유투브에 올라온 엠비씨 공식방송영상에서는
위 사진처럼 손으로 여는 CCTV장면을 보여주지않게 편집해놨다.
풀버전 보려면 봐라 (사진찍은부분은 14:52)
진짜 소방은 처우개선이 시급하다.
애초에 주취자에다 발가락부상이라도 택시타고 병원갈수있는건데
저런걸로 구급차불러다가쓰면
정작 그 동네에 심정지환자라도 생기면 다른 먼동네에서 출동나와서 이미 죽어서 경찰부르고 그럴 확률이 높다
경미한 부상이면 걍 택시타라
애초에 자살이건 실수이건간에 기대기는개뿔 자기가 자기스스로 열고 떨어졋네
지는 내리고싶다고 계속말하는거보니 술먹은사람같고 술먹은 용기에 떨어져도 아무 문제없을거라 판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