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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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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 아이단과 잉켈스

개
개드립Lv.393로스터
12년 전인 2014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음.. 일단 내가 망전글을 계속 싸긴하는데 나 직원 아니라능..

 

걍 마영전 스토리가 나름 괜찮다고 여기고 공유 하고 픈거 뿐이지

 

오늘은 칼브람 용병단의 단장 아이단과 잉켈스에 대해 쓸거야

 

 

우선 아이단과 잉켈스 소개

b0016713_4cb28381d1294.png 칼브람의 용병단장

아이단옹의 첫 등장은 마영전의 프롤로그 영상에서 볼 수 있쥐..

 

 

좀 다른 의상을 입고 계신 아이단옹

 

여튼 이렇게 등장하셔

 

첨부터 놀에게 부상을 당하시니..

 

아 약하다.. 이런 생각이 깊게 박힘

 

그리고 기사단에서 파견 나온 기사가 부리는걸 보면.. 부들부들

 

images.jpg용병단으로 파견나온 왕국 기사 드윈

 

전체적으로 용병단은 저 드윈노무 아니 년이 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오르텔성의 영주 잉켈스

잉켈스.png 포풍간지

오르텔성의 영주, 그의 별명은 망각의 검으로 대륙에 손 꼽히는 강자 중 하나

 

 

 

 

아이단은 슬픈 과거를 지니고 있는데

 

처음에는 어렴풋이 과거에 뭔가 있었다라고 짐작 되기 시작하는건 엘더나이트 스토리에서 시작되지.

 

 2010092601172632cf2.jpg 엘더나이트 세트

 

용병단을 청소하던 중 마족의 피가 묻어 있는 부서진 갑옷을 용병단원들이 발견하고,

 

드윈에게서 그 부서진 갑옷이 엘더나이트의 갑옷 이라는 것을 듣게 된다.

 

드윈의 말에 따르면..

-

지금은 사라져 버렸지만 예전에 왕국 기사단엔 엘더나이트라는 계급이 있었다.

한 부대를 지휘하는 책임자였지.

나보다도 높은 직책이었다.

이 옷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군.

 

그렇습니다.. 엘더나이트는 줜나 높은 기사입니다.

 

아이단은 그 갑옷을 보고 주인이 가져 갈 거 같지 않으니, 유저에게 직접 고쳐서 쓰거나 버리라고 해,

 

그래서 수리를 하던 중 브린에게 용병단에서 나온 물건이니 용병단 안에 주인이 있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아이단에게 묻지만 자신은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소득 없이 끝나게 되.

 

물론 갑옷은 제껍니다.

 

 

훗날 잉켈스가 왕국기사단 부사령관 루더렉에게 편입된 기사를 돌려 받기 위해 루더렉이 잠시 있던 칼브람 용병단으로 오게 되.

 

75326005404f3dc56f84ce3fac9969c6.png 부사령관 루더렉

 

루더렉은 거절하지만, 잉켈스는 그 때 아이단을 발견하게 되.

 

-

잉켈스: 아니 이게 누구야!

아이단 아닌가!

 

아이단: 잉켈스 님께서 어떻게 이곳에..

-

둘은 아는 사이였던거지

 

 

이후 아이단이 용병단장이란 것을 알고 용병단과 일을 함께 해

 

물론 루더렉에겐 안가고 뭐해? 이러지

 

루더렉 진짜 삐져서 감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잉켈스와 함께 힐더 숲에서 전투를 치루던 중  '블러드 셰이드' 라는 식물을 발견하게 되.

 

블러드셰이드.png 이 것이 블러드셰이드

-

잉켈스:... 이것은 블러드셰이드라 불리는 식물일세.

아직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며, 입수 방법도 알려지지 않았지.

 

아이단은 잉켈스와 함께 하며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데 여기서 그의 과거가 밝혀지지.

 

과거 설명 하나 땜에 이렇게 떡밥을 까네..

 

그리고 그의 과거..

Aodhan1.png

다나린: 아직 이른 저녁인데...
오늘도 술을 드신 모양이군요?


아이단: 하하. 기분이 좋아 한잔했소.
오늘은 적장의 목을 베어버린 날이잖소.


다나린: 아이참. 그래도 이렇게 마시고 들어오시면...

루델: 아유. 아빠 술냄새.

아이단:하하하. 우리 공주님 오셨어요?

루델: 아이 싫어. 아빠 술 냄새나.

아이단: 이런... 이 아빠가 싫다니.. 이거 마족에게 맞은 것보다 더 가슴이 아픈데?

루델: 아빠 아파? 아빠 아프면 안돼.
내가 호 해줄게. 어디가 아파?

아이단:하하하. 우리 공주님 때문에 이젠 하나도 안 아픈데?

- 회상 끝

-2

Aodhan2.png

아이단: 기사단의 소집 명령이 내려졌소.
하필이면 이럴 때...

 

다나린: 기사라면 국가의 부름에 응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그런 말씀 마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아이단: 하지만, 근래들어 부쩍 이나 남쪽 마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소.
그런데 어째서 법황청에서는 북쪽에 모이라 하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소.

 

Aodhan3.png

다나린: 법황청에서 하는 일이에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에요.
우리가 잘못 파하는 걸 수도 있잖아요?
그곳에는 우리보다 뛰어난 마법사들께서 예측하고 판단을 내리고 있어요.
그런 그들이 틀릴 리가 없지 않겠어요?

 

아이단: ... 그러나 좋지 않은 예감이 드오. 역시 이번엔 가지 않는 게...

 

다나린: 그런 말 말아요. 그런 말은 해서는 안 되는 거에요.
당신은 기사잖아요?

-

 

잉켈스와 전투를 치루고 힐더숲에서 블러드셰이드를 발견한 후..

 

잉켈스: 설마 이것.. 아이단 그것이 맞는건가?

 

아이단: 그런듯... 싶습니다.

 

잉켈스: 설마...

-

 

Aodhan4.png

다나린: 법황청의 일이에요.
우리에게 해가 될 일을 할 리가 없죠.
그러니 무사할 거에요.
걱정 말아요.
그리고 괜찮아요.
만약 우리가 위험에 처하면
분명히 당신이 달려와 줄 테니까.

-

이렇게 불안한 기분을 떨치지 못한체 떠나지만 전투에서 아이단은 승리하지.

 

그리고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먼저 가보겠다고 하지만,

-

잉켈스: 자네 이러긴가?

아이단: 죄송합니다.

잉켈스: 자자, 너무 그리 딱딱하게 굴지 말게.
오늘은 승전의 날 아닌가!
법황청에서도 우리가 알아온 정보를 보시고 매우 흡족해하셧네.
그러니까 한잔 마시게.

아이단:하지만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저 먼저...

잉켈스: 아무리 전투가 끝났다고 해도 개인적인 이탈은 직결 사유네!
자네 나에게 처벌당하고 싶은 건가?

아이단: ...

잉켈스: 이런.이런.
내가 말이 심했네.
미안하네. 하하.

아이단: 아닙니다.

잉켈스: 자네의 귀여운 딸들과 어여쁜 마누라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야 다 내가 이해하네.
하지만, 결혼은 자네만 한게 아니잖나.
자자, 오늘은 총각 때로 돌아가서 한잔 거하게 마셔보게나.

아이단: 하지만...

잉켈스: 이젠 명령이다!
그래도 마시지 않을 건가?

아이단: ...
알겠습니다.

잉켈스: 자,오늘은 좋은 날이지 않나.
실컷 마셔보세나.
하하하하하.

-

잉켈스에 의해 아이단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후 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되고, 가족들은 마족의 습격에 의해 가족이 죽게 되.

 

아이단은 잉켈스에게 적진을 치겠다 하지.

 

대답은..

Aodhan5.png

아이단: 어째서 안 된다는 것입니까!

 

잉켈스: 지원 병력이 나오질 않았다.

 

아이단: 그렇다면 저 혼자라도 가겠습니다!

 

잉켈스: 무모하다! 목숨을 잃을 것이야.

 

아이단: 그들이!
그들이 내 목숨입니다.

 

내 가족을 잃은 그때...
내 목숨은 이미 끊어졌습니다.

-

가족을 잃은 아이단은 분노와 슬픔에 목숨을 버리는 듯한 선택을 하게 되지.

 

그건 바로,

Aodhan6.png

병사: 급보입니다!

 

잉켈스: 무슨 일이냐!

 

병사: 기사님께서(아이단), 기사님께서 법항청에 제출할 물건을 들고 혼자 적진으로 가셨습니다!

 

잉켈스: 뭐라고?
그걸 마시면 죽는다!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 힘이 아니야!

 

병사: 하지만 지금쯤이면 아마도...

 

Aodhan.png

잉켈스: 제길 이미 늦어버린 것인가..

 

-

죽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를 구하기 위해 뒤따라 가본 그 곳에는

Aodhan7.png

잉켈스: 그날...
혼자서 마족마을을 괴멸시키고
그들의 피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서 있던 그의 모습을 보았을 때...
법황청은 이미 블러드셰이드의 효능에 대해 알았을 것이다.

 

Aodhan8.png

그리고 그날...

아이단은 스스로 그의 갑옷을 벗어 던졌다.

-

 

 

아이단이 엘더나이트 갑옷의 주인이었던거야.

 

아이단이 스스로 갑옷을 벗어 던진 날 잉켈스와 아이단의 관계는 끝나지.

 

그리고 잉켈스는 자신을 원망하게 돼

 

자신이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하고

 

다시 만나 아이단의 도움을 받을 때에도, 정말 위험한 전투를 치뤄야 할 때 그의 용병단은 빼려고 하지.

 

이유는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아이단과 다시 콜헨에서 만났을 때 잉켈스는 질문을 해.

-

잉켈스: 아이단, 한가지 묻고 싶은 게 있네.
아이단: 말씀하십시오.
잉켈스: 그 날, 만약 자네가 돌아갈 수 있었다면
자네는 가족을 잃지 않았을지도 모르네.
아이단: …어차피 일어났을 일입니다.
단지… 조금 앞당겨졌을 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잉켈스: 자네는 내가 밉지 않은가?
아이단: 그렇지 않습니다.
잉켈스: 그런가…. 그것 참 고마운 말이로군.
자네는 날 미워하지 않는다라…
하하….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나.
나는…
 
나는,  내가 밉다네.
-
 
 
이렇게.. 아이단과 잉켈스의 과거와 재회의 이야기는 끗.
 
아이단의 아내 이쁘다...
 
이 내용은 엑스트라 에피소드 : 아이단의 내용인데
 
그 에피소드 하나만으로 아이단과 잉켈스의 과거가 어느정도 설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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