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71409527628487&outlink=1
이것은 7/14일 기사로,
피해자 전원 의.사상자 지정의 출처는 새민련이 발의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담겨있던 내용.
그 당시에는 '공식 의견 없음'이었는데, 뭐 해석하기에 따라서 적극적인 부인은 하지 않았다고까지는 볼 수 있을 것 같음.
그러나 분명한건 유족이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
SNS나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문제가 시끄럽게 된 현재는
우리는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
출처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42205505&code=910402
http://news.jtbc.joins.com/html/150/NB10529150.html (동영상은 3분 55초부터)
즉,
1. 세월호 유가족 전원 의사자 지정은 애당초 새민련이 주장했고(가족 요구서엔 해당 내용x)
2. 다만 그 당시에 가족들은 이 문제에 대해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진 않았고
3. 현재 유가족의 입장은 분명히 '우리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다'이며, '반대가 많다면 언제라도 포기하겠다' 임.
결론: 새민련이 개븅신
PS: 아, 그리고 전원 의사자 지정은 본인도 말같잖은 소리라고 생각은 하는데,
마지막까지 탑승객을 구조하다 죽은 일부 선원과 선생님 등의 의사자 지정같은건 필요한 일이므로
문제는 '전원'에 있는거지 '의사자 지정'자체에 있는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의 입장에서도 쓸데없는 논란이 확산되는걸 막으려면
지금과 같은 소극적인 부정이 아니라, '우리는 세월호 피해자 전원 의사자 지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면 좋겠다.
(대신 새민련은 와장창 타격을 받겠지만 어차피 지금도 새누리가 병신이라 그만큼 먹고 사는 정당인데 뭐...)
그렇게 밝히더라도 어느 정도 욕 먹는건 어쩔수 없을지언정, 현재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또 옳은 일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