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사 직파 여간첩 사건이란?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북한 보위사령부는 이시은(가명, 공작원) 씨에게 한국에 있는 탈북자 출신 반북활동가 최무성(가명) 및 최무성과 연계된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라는 지령을 주고 이 씨를 남파했다고 한다.
특히 보위사의 박00 보위부장은 이시은 씨를 남파하면서 거짓말탐지기를 통과할 수 있는 약물을 줬다. 보위부장은 이 약물이 몸에 붙이는 ‘패치’ 형태이며 평양의 ‘닫긴구역’에서 박사 5명이 앉아 만든 약이라고 설명했다. 이 ‘패치’는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가 있는데 검은색은 목 뒤, 흰색은 배꼽에 붙이면 7일 동안 기억이 사라지고, ‘패치’를 떼고 5일이 지나면 기억이 돌아온다고 했다.
이시은 씨는 탈북 후 한국으로 온 뒤 이 ‘패치’를 붙이고 국정원 합동신문센터의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받았고, 진실반응(간첩이 아니라는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 국정원과 검찰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시은 씨는 뉴스타파에 보낸 답변서에서 이 같은 기소내용이 모두 조작됐거나 허위 자백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newstapa.com/news/201413065
기억조작기술ㄷㄷㄷㄷ
국정원의 거짓말 vs 부카니스탄의 기술력, 당신의 선택은?
북한 쩌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