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는 날개의 아름다운 빛깔과 무늬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 살지만 특히 열대우림에 대부분의 종이 서식합니다.
15,000~20,000여 종으로 날개의 길이가 1~28㎝까지 다양합니다.
그 크기는 대개 나방보다 작으며, 나비의 몸은 털과 비늘가루(鱗粉-인분, 인편-鱗片, Scale)로 덮여 있으며,
다른 곤충과 같이 머리·가슴·배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개는 시맥(翅脈, vein)과 비늘(鱗粉-인분, 인편-鱗片, Scal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맥이란 나비가 번데기 허물을 벗고 나와 날개돋이를 할 때 체액이 흘러들어가는 통로입니다.
날개돋이 후에는 단단히 굳어져 날개를 지탱하는 뼈대역할을 합니다.
비늘은 기왓장처럼 질서정연하게 배치되어 있고
지방분으로 되어 있어 비에 잘 젖지 않고 비늘에 따라 나비의 색깔과 무늬가 결정됩니다.
현란한 무늬로 적의 눈을 속이는 기능 또는 날개 윗면에서 반사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동족을 구별하거나 암수를 식별합니다.
일부 나비는 성징을 나타내는 인분을 가지는데 이를 발향린 혹은 성표라 부릅니다.
이것은 수컷에만 있고 암컷에는 없음으로 암수를 구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http://dong.daegu.kr/nabi/page.htm?mnu_siteid=nabi&mnu_uid=454&
천연색으로 빛나는.. 넘 예쁘네.. 신비롭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