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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3:17

참된 연예인.jpg

조회 수 2026 추천 수 0 댓글 0

1. 당시에 007시리즈 


남한의 대표 배우 제의 거절


당시 북한을 우리의 적으로 인식하는게 싫어서 거절



차인표가 나름대로 한국에서 성공하여 , 충분히 돈을 벌었다고 하지만


당시 한국배우가 007에 출연 한다는것은 엄청난 돈, 영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지금도 한국 배우가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출현 한다고 하면, 국뽕들이 난리를 치는데


당시 2000년도 초반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의미가 큼










2.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



탈북자 북송 반대 운동 벌이는 배우 차인표씨
사람 목숨 살리는 일인데 左右·정치가 뭐가 중요한가… 돌려보낸 탈북자 처형될 수도

"사람 목숨이 걸린 일입니다. 우리 동포를 돕는 일이고요. 좌우(左右)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뭐가 중요합니까. 생명을 살리는 건 정치나 외교를 넘어선 일입니다."

배우 차인표(45)씨가 중국 당국의 탈북자 송환을 막기 위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18일과 21일 서울 효자동 주한 중국 대사관 앞에서 동료 연예인 2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탈북자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바른 생활의 톱스타'로 유명한 그가 전면에 나선 게 이번 사안에 대한 국내외 여론 형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22일 전화로 만난 차씨는 먼저 "누군가가 거리에서 피 흘리고 있다면 일으켜 업고 가는 게 인지상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탈북자들을 돌려보내면 처형당할 수도 있지 않으냐. 중국 국민이 인도주의를 베풀어 탈북자를 따뜻하게 품어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했다.

차씨는 직접 회견에 나서게 된 이유를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했다. "탈북자 실상을 다룬 영화 '크로싱'을 찍은 인연으로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선생님과 만나게 됐습니다. 그 뒤 학생들 후원의 밤 행사 사회도 여러 번 맡았고, 저 역시 후원자가 됐죠. 중국 당국이 탈북자를 송환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아이들 얼굴을 보면서 가만히 앉아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jpg






3.  컴패션 50명 후원

(컴패션 : 한달에 4만 5천원씩 내면 

가난한 나라에 있는 한명을 학교 졸업 할때까지 먹여주고, 가르쳐주는 자선 단체)


 
50명 x 4만5천원 = 230만원 정도 매달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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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딸 두명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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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치 성향 안드러냄


대선출마 생각이 아예 없고, 


정치관련 시위, 트위터 선동글 


어떤 후보 지지 합니다. 이딴 개짓거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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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른연예인들이 조작해서 공익가고, 편법으로 면제 받을때


차인표는 미국 영주권자라서, 좀만 조작하면 군대 안 갈 수 있었지만


늦은나이에 (28살) 현역병으로 입대



5.jpg










그리고


차인표 재벌, 갑부 아님


차인표 중1때 아버지와 어머니 이혼해서


따로 살게됨


근데, 이혼 했어도 아버지가 계속


경제적으로 지원해서, 먹고살고 학비로 고생한건 아니지만


갑부는 아니였음


지금 차인표가 돈번거는 순전히 배우로서 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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