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의 아버지가 목사십니다
사귀고 극초반부터 이미 종교 문제로 예상하고 있었던지라 충격이 좀 덜하네요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서로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
너무 좋은 사람이라 이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싶고..
마음이 많이 약해서 붙잡으면 항상 돌아와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음을 잡았는지
단호하게 거절하네요
그 놈의 종교가 뭐라고 이렇게 사람 맘을 아프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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