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짧게얘기하면
형과 동생이있었어요..
동생은 깡패들과 어울리며.. 술과 여자 에 취해살았죠..
형은 크리스천이었어요..
하루는 동생이 깡패들과 어울리다가 사람을 죽이게됩니다
동생은 피범벅이되고... 경찰에 i기는 신세가되지요...
살인자를 찾는 경찰과 도망쳐와 갈곳없이 집으로 갔답니다.
형은 그사실을 알게되고..
동생이 집에피범벅이된옷을보고 그살인사실도알게되지요..
동생도 당황하며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을때....
형이 결단을하게됩니다..
피범벅이된옷을 벗겨서.. 화장실에서 형이 그옷을 입습니다..
경찰이 들이닥치고..
형을 범인으로 지목하면서 잡아가게됩니다..
동생은 몹시 겁에 질려있고요
형은 경찰에 잡혀가고 결국 사형에 처하게됩니다..
동생은 사형장에 교도관 분에게 사실을 말해도 이미 집행되었고 믿어주지도않습니다.
결국 형은 사형에 처하게되고..
동생은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동생은 집에서 편지를 발견하게됩니다.
그편지는 형이 위에 결단하기전에 써놓은 편지였습니다.
그편지의 내용은..
나는 이제 하늘나라로간다.. 나는 천국가지만 너는 예수를 믿지않으니.. 죽으면안되..
내가 평소에 그렇게원하던 교회생활잘하고 예수잘믿고 그런 깡패생활은 하지말고
집에 내옷 깔금한 정장들입고 바르게 살기를 바란다.
예수님도 내가 죽어야될죄를 짊어지고 나대신 십자가에 피쏟아 죽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어.. 사랑해서..
그예수님 믿고 바른생활하고 천국에서보자
라는 유언의 편지를 남기고 사형에 처하게된것입니다.
그후로 동생은 형의 옷을 울며 입으면서 깡패생활을 접고 바르게 살리라 다짐하며 예수믿기를 선택했다는 실화입니다.
전 이야기 유투브에 동영상 김용의선교사 실화 라고 치면 나올겁니다.
영상으로 봤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실제로 들으면 너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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