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신발을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하필까만색이라 좀 별로다 싶었지만
비싼거 생각해줘 사준거라 고맙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대뜸
같이 신자? 라고 하더군요.
전 여기서 기분이 확...
그러면서 뭐 원래 60짜릴 블프라 20만원에 산거라고 뭐라하는데
제가
"이거 누가봐도 재고처리인데 싸게 사서 좋은건 아니지않나??"
했더니 역승질이네요.
요즘 골구 널리고 널린게 짭인데 이쁘지도 않은 진퉁신어봤자
뭔 의미냐했더니 또 뭐라뭐라......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전 그 가격에 그 신발을 신느니
돈 더 주고 더 이쁜 골든구스를 신던지
아예 안신고 만다.
어차피 같이 신을 거라 산거면 너 신어라
했는데
화내서 가네요
제가 뭐 잘못한거 있나요 ㅡㅡ;;
답정너짓하는거 괜히 몇마디 껴들었다가 피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