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몇가지 색깔이 있는지 아시죠?"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옆에 앉아있던 30대 남자가 저혼자만 들리게 아주 작은 소리로
"열두가지..."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속으로 저리 작게 말하면 아무도 못 듣지...하고 있었는데
다른분이 손을 들더니
"열두가지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혼잣말 하시는분이 또 아주 작은 목소리로
"내가 먼저 말했어...내가 먼저 말했는데...내가 말했어...내가...내가..."
손톱 물어뜯고 다릴 엄청 떨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더군요....;;;
뭔가 무섭고 소름돗았음 ㄷ ㄷ ㄷ ㄷ
왜 이런거죠? ㄷ 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