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사극 별로 안좋아해서 안봤었는데...
이 드라마는 미친듯...
정도전이란 사람이 현세에도 있다면 어떨까 생각도 들고...
나라가 이지랄이니 감정이입이 된다고 해야되나...
우여곡절끝에 왕위에 오르고 난 후에는 이빨빠진 호랑이였지만
유동근의 연기는 극 후반부로 갈수록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네요. 용의 눈물에선 이방원을 연기하더니...
조재현의 눈빛연기는 진짜... 유동근이랑 붙어도 밀리지 않음.
50화 전편을 논스톱으로 정주행하는데 그냥 그시대에 들어가 있는 느낌...
마지막 이방원의 왕자의 난에서는 분노가 ㅋㅋㅋㅋ
이걸보고 육룡이 나르샤를 어찌볼지 걱정...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