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오전에 사무실 더럽디 더러운 회사차가 생각나 세차하러 셀프세차장에 감.
혼자서 용품 꺼내가지고 벅벅 닦고 있는데 왠 처자가 5시리즈 가지고 옴.
옆칸에서 닦는데 자꾸 말시킴.
내 차 용품도 빌려 씀.ㄷㄷㄷㄷㄷ 물왁스랑 휠세정제
세차 끝내고 청소기 돌리는데 신세진거 같아서 그런데 커피한잔 하러 가자고 함.
인상이 참 좋은 아가씨였는데, 커피가 아니라 각목 맞을까봐 겁나서 거절ㄷㄷㄷㄷㄷㄷ
우리 마누라 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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